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1673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 모밴 풀렸나요? 14
궁금
-
독서 9:20 문학 9:44 화작 9:55 95점 현대시 33, 34틀 독서 지문이...
-
스타트
-
스카도착 0
학원은 지금 시험봐서 방해될듯요
-
이거 때매 한바퀴 못돌뻔함
-
고전소설 인물관계빼곤 ㄱㅊ앗던들 저랑 갈리면 님이맞는거임 41333 54452...
-
이감 6-7 0
근래 푼 실모 중에 그나마 2411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진짜 언매 틀리는...
-
개어려움 특히 그 오렌지 ㅋㅋㅋㅋ 난 그 잊잊이랑 할매가 별로 안 어려웠어서 그런지...
-
문학에서 갑자기 시간이 증발해버렸네
-
ㅅㅂ
-
11덮 국어 9
어땠나요
-
뭘 읽는게 좋을까요 인터넷뉴스? EBS독서?
-
문학을 마지막에 푸는데 35분이 남든 27분이 남든 기가막히게 딱 맞게 끝남 ㅋㅋㅋㅋ
-
하재호 학생 사문 11번에 3번했는데 맞게했네요 15 도표도 찍맞이니 원점수는 34점입니다
-
올해 법 경제 1
뭐나올까요
-
6모때 3 간신히 받고 충격받아서 수학 진짜 열심히 해서 n제도 나름 많이 돌리고...
-
국어 모고 1
정시긴한데 제가 1등급 못맞는 거 알고있어서 2등급-3초만 받아도 수학으로...
-
중학교때 공부에 미쳐살아서 2등박고 모 전사고 진학. 슬럼프오고 2학기때 일반고...
-
일단 바탕 엔딩(4회분), 이감 하반기 3호, 한수 막판욕전 패키지, 혜윰 s2,...
-
말도안돼....
-
관동별곡? 안해 1
나오면 안풀면 그만이야~
-
아 악몽꿈 3
꿈에서 수학 60점대 맞음
-
항상 70점대 초중반 3컷~낮3에서 진동했었는데 오늘 독서 주제들이 좀 억빠해줘서...
-
이거 두개는 솔직히 안나올듯 ㄹㅇ.. 옥루몽 옥린몽까진 공부함
-
지금 현역 고3이고 목표는 홍익대입니다. 국3 수6~7 영1 한지1 세지1 나오는데 머가 낫나요..
-
저반사 필름 붙히고 메탈 펜촉 적당한 거 쓰니까 필기감 확실히 나아짐 이참에 패드...
-
어제 씻고잤는데 2
아침에 안 씻는건 합법? ㅇㅈ?
-
답이 1번이면 좀 허무한 감이 없잖아 있네..
-
컨디션 0
요즘 학교 안가서 평소보다 공부를 좀 많이해서 너무 피곤한데 조금은 쉬는게...
-
댓글에 날선분들이 있어서 제가 글을 좀 잘못쓴것같아요 일단 전 공대가 의대보다...
-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어 ㅎㅎ
-
1) 학교가 평지인가? 2) 평지가 아니라면 셔틀이 자기 단대(학과)까지...
-
수능때 긴장해서 필적 확인란에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콘텐츠‘ 적으면 어케...
-
ㅋㅋ 이틀 연속 시대 지각이네..
-
난이도가 하~중상 정도면 노력으로 되는데 그게 아니면...아무리 해도 안됨
-
내년에 가기전 에 올해거 한번 훑어보려 하는데 내년이랑 겹치면 안될것같아서 그러는데 많이 바뀌나요?
-
ㅈㄱㄴ
-
저는 재수하고 1년정도 학교 다니다 군대 들어갔습니다 가고싶은 과랑 학교가 생겨서...
-
4뜰 확률 큼?
-
이게 더 복병이네
-
동생이 무조건 인서울 끝자락 공대라도 고집하는데 지거국 공대라도 보내는 게 나을까요,?
-
해모 vs 설맞이 11
둘 중 뭐가 더 낫나요
-
미적기준
-
시발 진짜로 페약은 800이 아니라 500도 힘들단말야 개국하면 1000+ 근데...
-
빠워빠워 0
빨빨나러
-
이제 3개년 기출 끝내고 실모 들어가려는데 배울게 많은 실모였으면 좋겠음. 근데...
감독관한테 계속 항의함
작년에 감독관한테 계속 말했는데
잠깐 멈췄다가 계속 다시 떨던데.. 습관은 안바뀌는거같아요
아 진짜 ㅈ같다 전 근데 그러면 또 말하고 또 말할 예정 어차피 한 번 보고 안볼 사인데 개지랄하면서 항의하든 상관 없을 거 같아서요
근데 진짜 정 안된다 싶으면 내 시선에 다리 떠는 새끼 안들어오게 시선 바꿔서 품
약간 책상을 돌린다거나 책상을 앞으로 살짝 민다거나 옆을 손으로 가린다거나
머리 반대쪽으로 돌리고 하니까 그나마 괜찮긴 했는데 그냥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옆자리 떨기 빌런 - 보이는 순간 나도 공명으로 같이 다리 떨어줬음. 이러면 그나마 덜 신경쓰임.
코 먹 빌런 - 가끔씩 시끄러운 카페 같은 곳 가서 실모 풀어보는 연습 해보면 좋을듯. 이건 쩔수 없음
같이떨기 ㅋㅋㅋㅋㅋ
님아 아프다고 하면 보건실에서 코로나때는 잇엇는데 지금은 모르겟음
? 외국인임?
오 그런방법이.. 아마 지금도 있긴할꺼같은데
저 실제로 수능장에서 그랬는데 국어끝나고 가서 최대한 불상한 표정과 태도로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는 어투로 말하면 빌런짓 안했었음..ㅋㅋ 습관적으로 하긴 하는데 한 30초뒤에 제가 한말 떠올랐는지 갑자기 멈추는게 졸귀탱
직접말하는건 싸움날까봐 못했는데 함 해보겠습니당
중얼중얼욕빌런..
그런사람이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