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지문은 결국 이해했냐 못했냐 메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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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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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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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안 체감 그냥저냥이었던 이유: 내가 늙어서 늙은이한테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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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문제풀다가 막혔는데 조금만 더 보면 될 것 같을때 << 이때가 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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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은 뜨는데 걍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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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번도되는거같은데 답은 3번임 혹시 문실정하시는분계신가요 저는 3번찍긴했는데 걍 의문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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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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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14
잡담태그 잘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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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4.8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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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0
대학원 갈까 -> 연구할까 -> 내가 그 정도 역량일까 돈벌어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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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 even하게 녹아있고 해설지의 익힘정도도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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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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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재고 n제푸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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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일간 두개씩 438분 586점 못푼문항 x 캬캬 양상: 늘 그랬지만 도형이...
부호화 지문 보면
항상 그런건 ㄴㄴ
그걸 다 이해할 수 있나요..? 제생각엔 핵심은 이해하고 지엽은 지문에서 찾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 빠르게 칠 수 있는 문제를 얼마나 빨리 다 쳐내고 기술지문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냐가 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