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점근선에 닿아보고싶은 유리함수의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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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당한 적분상수의 눈물과 한
자기가 한 일은 없다는 걸 깨달은 수직항력의 눈물
초월함수가 될 수 없었던 삼차함수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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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빨리 수능 끝나고 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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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뭘 하는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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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16
오늘의 추천곡 원위- OFF ROAD, 유일한 사랑이니까 원위 다른 노래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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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살기를 중상모략을 업으로 삼고 살던것들이니 짐에게도 똑같이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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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지하게 17
실제로 98%의 여장은 애니처럼 그렇게 자연스럽지 않아서 그니까 남자티가 나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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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럼 오늘 총정리 과제 해야되는데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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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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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이나 커피는 아무리 먹어도 잠 잘옴… 잠은 평소대로 오고 속은 버릴대로 버리는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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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ㅊ 빙고 무서운 점 16
Ver.2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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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는 주작치는 사람들이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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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파는 모의고사인데 매 회차마다 문제오류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ㄹㅇ 공론화 마렵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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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이 맞는걸 어떻게 구하는지 모르겠어요 계산해보면 A 온도 1로 두면 B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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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엠스킬 기출만 하고 변형문제 안푼게 생각낫는데 실모에 있는 도표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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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시방 6
대학일부러안간 CEO어쩌고 그만좀나와라 악플뻔히달릴거알면서왜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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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주장하면 허영심이니, 속빈강정이니 이딴말왜함? 5
허영 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모습뿐인 영화(榮華). 내 분수에 넘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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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네 따로 알록달록 나만의 수학노트 만들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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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고입시~자퇴해서 사실상 삼수 까지 집안을 좀 축내서 돈을 좀 벌어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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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이정도해야 한양대가는구나 ㄷㄷ
두 점에서 같은 변곡접선을 가지는 사차함수의 혼돈
극한이랑 차별당해서 속상한 공비가 1인 등비수열의 급수의 절망
다항함수가 되었으나 무한히 늘어난 항의 번뇌를 보며 절규하는 초월함수
나는 ㅈ도 아니라는 걸 깨달은 초성 ㅇ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