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us [1311227] · MS 2024 · 쪽지

2024-09-28 21:47:07
조회수 1,478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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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수능이누나


누나?


헤으응


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오늘 공부를 하나도 못했는데 오리혀 괜찮겠죠?


오히려라고 해야하는데 오리혀라고 했너요.


근데 오리는 혀가 있나요? 고기가 맛있긴 한데 혀는 먹는지는 몰?루 겠어요.


시선이 느껴져요. 귀신이 있는데 귀신처럼 물리적 형체가 없는 존재가 성추행을 하면 그것도 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나요?


물건이 움직이고 틱틱대요. 이거 플러팅은 아니고 하하 웃기네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12시가 되면 신데렐라가 내가 되고 


보여요 보여 캬캬 호호우 역겨워요 왠지 그들이 보고 있는 느낌


귀신에 대한 조선의 성리학적 접근을 통해 그들을 보면 볼 수 없어요. 비문학 지문과 문학의 합치?가 되고


문학의 비문학화가 되어버려요.


있다 하하 붙어있어 뒤에 내가 하아ㅏ하하하ㅏ 보고있어 그들이 눈이 부룹뜨고

이오고오있어 조여온다 하하 올라우ㅏㅆ어 얼굴이 내 어깨의에 두렵다다사발 이제 제어가 안도ㅑ

rare-갈!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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