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수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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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5수 나이고 시험은 내년에 보면 3번 보는건데, 군대 다녀왔다는 가정하에 중경외시 노리고 내년 한번 더 준비하는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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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수준있는 집단에서도 이런 애들은 안 보이던데 진짜 어떤 실모를 보든 100나오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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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 포물선 5
연습문제 14/16 뭐든 다 풀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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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려서 어케 하지 일주일 유기 시도했다가 실모 바닥치고 쫄려서 다시 잡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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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서 이미 밀렸는데 ㅅㅂ 아오 너무 바쁘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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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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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앉아있긴했는데 엔제 다섯문제 풀고 아무것도 안함 어디 놀러간것도 아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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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바닥에 오줌발싸 10
어이쿠 바닥에 호수 탄생! 이를 내 오줌으로 만들었으므로 요수호 (尿水湖)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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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반드시 '노'와 대면케 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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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쓰면 옯밍아웃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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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받으러 가야되는데이.... 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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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만 쓰는줄알지 확실히 오해가 아직 남아있긴한듯.... 아마... 171130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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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고 보니까 너무 어려워 보이던데 좀 더 난이도 쉬운 사설 모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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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커서 좀 부담스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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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반응일까 궁금함 물론 있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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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있다가 화장실 가서 소변 누면 그 엉덩이랑 소중이 사이? 줄이 꼬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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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보다 성적이라는 말도 있고 학벌이 젤 중요하다는 말도 있어서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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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어떤 여자분이 지갑 흘리시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음 아니 버릴거면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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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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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선넘질도 가능 대신 제대로 된 답변을 못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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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하십시오 5
굳이 왜
가고 싶은 학과도 있고 학벌에 이상한 집착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수능이 처음 제대로 준비하는건데 군대에서 하다보니 쉽지 않은거 같아 군대에서 말고 밖에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르비에서 n수 괜찮냐고 물어보는건 무의미할듯
집안 상황 본인 상황이랑 인생의 지향점에 따라서 답이 다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