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시절 수능 범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10051
90년대엔 사실상
지금 탐구 17과목+한국사 내용이 죄다 출제범위였음ㅋㅋㅋㅋ
다만 문과는 저때도 과학 반영 안하는곳 많아서
대충 하면서 던지는놈 많았다는듯...
저때로 돌아가면 ㄹㅇ 궁금하긴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서 저 사람을 담당하고 있는 구밑개입니다 감사합니다
-
흡연자들 질문 12
공부하다가 담타가짐? 식후땡말고
-
가끔 보기 없는 3점짜리도 나오는데 그런건 보자마자 큰일났다 싶음
-
근데 종원 사토루가 더 멋있는 듯 "료이키텐카이"
-
누군가 저 때문에 성적이 오르고 목표를 이루게 되는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년에...
-
의사쌤이 독감주사 효과보려면 수능 한달전쯤에 맞으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작년에...
-
수능이후로 안봄
-
수능 악귀라 11
다행히도 1빙고
-
인류는 병신이야 5
하..
-
사실 후회 안하고 다들 건강하게 수능 만점 맞을 예정임
-
고딩때도 좋은 대학만 가면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막상 대학 가고 나니 나랑...
-
롤에서도 라이즈, 우르곳 이딴거만 하다보니 내년에 물2화2로 응시하고 사반수 조져서...
-
예를들어 수1을 배웟서요 1장 지수로그를 처음으로 딱 배운 상태에요 다 이해는 하고...
심지어 한국사도 깔짝 수준이 아니라 딥다크 ㅋㅋ
와 범위보소 미친 ㅋㅋㅋ
지금 저러면 공부량 5할 이상 탐구에 써야할듯
물리1(물2보다 높음) 화1(화2)
재능보다는 노력과 성실성이 더 필요할듯. 물론 암기력 좋으면 엄청 유리할거 같긴하고
그게 학력고사였고, 수능은 대놓고 머리좋은사람 뽑는 시험을 목표로 만든거라...
당시 고득점을 위해서는 극강의 성실함과 재능 모두 필요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저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