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신으로 고1로 돌아간다고 생각해봤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04270
뭔가 친구들을 어떤 얼굴로 봐야할지 모르겠음
예전처럼 살갑고 자연스럽게 못 대할 것 같음
뭔가..나이차이 때문 + 나는 얘를 아는데 얘는 나를 모르니까?
쿨찐마냥 공부하고 운동만하면서 미래정보에 대해 공책에 끄적이고나 있을것 같음 .. 생각보다 즐겁기보단 되게 슬프더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치역이 텅텅이네 다들 이제 안오는건가..?
-
화기생지 81 80 34 39
-
작년에 인강만 들으면서 진도를 급하게 쫓다가 6,9에서는 잘 나오다가 수능때 크게...
-
어떤가요? 시즌1은 무난한거 같은데 시즌 6까지 달릴까 고민 되긴하네요
-
2등급 서킷 3
서킷 70분 잡고 풀고 30번 한문제 못푸는 정도면 안정 2 가능인가요??
-
이미지 적어드립니다 107
-
내일 아침밥은 0
ㄱ ㅣㅁ 치 볶ㅇ,ㅁ밥 이다 굿ㅅ바 ㅁ
-
젠장 루피
-
리트가 더 어렵나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좀 알려주세여..
-
이번주만.. 좀 꾸깃꾸깃한걸로 풀어야지 뭐..^^
-
재수의 무서운점 18
재수를 하면서 느낀점이 일단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해요 원래는 학창시절에 매일웃고...
그냥바로비트코인을
이거 맞다
ㄹㅇ
형 극 N이지
비트코인 사서 돈 왕창 벌어서 십덕짓하는데 쓰기!
공부 안하는데 성적 잘나오는 과묵한 천재 컨셉 잡으면서 돈이나 벌어야지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