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까 좀 슬프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301257
누구는 하루종일 어떻게해야 시간단축하고, 선지 정확도 높이는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눈물의 대환장 똥꼬쇼를 펼치다가 겨우겨우 손에 잡힐듯 말듯한 깨달음 얻었다고 기뻐하는데, 머리 좋은사람들은 예열이고 뭐고 그냥 1등급 딸깍하는게 참...현타가 좀 오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시 자서 지금 일어남…
-
국어 73점 수학 68점 탐구 동아시아사 22점(나한텐 역대급으로 개 어려웠음) 지구과학 34점
-
대치역이 텅텅이네 다들 이제 안오는건가..?
-
화기생지 81 80 34 39
-
작년에 인강만 들으면서 진도를 급하게 쫓다가 6,9에서는 잘 나오다가 수능때 크게...
-
어떤가요? 시즌1은 무난한거 같은데 시즌 6까지 달릴까 고민 되긴하네요
-
2등급 서킷 3
서킷 70분 잡고 풀고 30번 한문제 못푸는 정도면 안정 2 가능인가요??
-
이미지 적어드립니다 107
-
내일 아침밥은 0
ㄱ ㅣㅁ 치 볶ㅇ,ㅁ밥 이다 굿ㅅ바 ㅁ
-
젠장 루피
-
리트가 더 어렵나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좀 알려주세여..
님 센츄잖아요...

국어는 못해요ㅜㅜ울어...한없이 울어...
이건 진짜 기만이다
온세상이 기만이구나
위에 기만러들 싹다 차단.
ㄹㅇ
시립뱃뭔데
국어가 그런면에서 진짜 잔인한 과목인듯요...
개인별 편차는 너무 크고, 또 이만큼 노력 대비 실력상승이 불분명한 과목도 없을듯
금머리들의 사고방식은 어떤지 정말 궁금해요 ㄹㅇ...
하 그러게요..
서글픕니다 참...
그래서 저는 압도적인 노력으로 커버하려고요
저도 그 뒤를 이어 보겠습니다
어어 6수는 안된다..
어라라,,,
6수 정도면 노력황이겠죠..?
존경합니다..
모오르비언이 좋아하는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