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까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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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하루종일 어떻게해야 시간단축하고, 선지 정확도 높이는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눈물의 대환장 똥꼬쇼를 펼치다가 겨우겨우 손에 잡힐듯 말듯한 깨달음 얻었다고 기뻐하는데, 머리 좋은사람들은 예열이고 뭐고 그냥 1등급 딸깍하는게 참...현타가 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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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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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즐겁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내 곁에서 내 힘이 되어주었던 사람이 자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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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9덮 2
세지 9덮 42점인데 몇등급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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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 숫자 하나하나 지워지는 게 크게 느껴지네 0
7월부터 했는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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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7점 2등급이라는데 내가 이상한데서 입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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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받기 쥰내 쉬운 과목 물리!! 다들 기회의 땅 물리로 오세요 과탐만점의 꿈 여기서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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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인선님 스러운 느낌도 좀 나고 암튼 개인이 만드는 모의고사 중엔 진짜 맛있는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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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이었나?
님 센츄잖아요...

국어는 못해요ㅜㅜ울어...한없이 울어...
이건 진짜 기만이다
온세상이 기만이구나
위에 기만러들 싹다 차단.
ㄹㅇ
시립뱃뭔데
국어가 그런면에서 진짜 잔인한 과목인듯요...
개인별 편차는 너무 크고, 또 이만큼 노력 대비 실력상승이 불분명한 과목도 없을듯
금머리들의 사고방식은 어떤지 정말 궁금해요 ㄹㅇ...
하 그러게요..
서글픕니다 참...
그래서 저는 압도적인 노력으로 커버하려고요
저도 그 뒤를 이어 보겠습니다
어어 6수는 안된다..
어라라,,,
6수 정도면 노력황이겠죠..?
존경합니다..
모오르비언이 좋아하는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