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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외 내용이긴 하지만 꽤나 흥미로운 얘기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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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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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문 13분/14분/11분/4분쓰고 총42분으로 다 맞긴했는데 비문학을 첫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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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6
공부하면서 노래들으면서 유튜브영상틀어놓으면서 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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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선배 맘에 탕 탕 수능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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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빨리 내앞에 필즈상,노벨상 대령하라고 0
본좌의 생각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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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였나 로크가 주권자는 자기가 제정한 법을 지키지않아도 된다~하는 선지있던거같은데 어째서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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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생명과학 엣지 구합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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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진짜 공부함 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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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22번 맞춘사람들 꽤많은거같던데 어캐맞춘거임 0
해설강의보니까 레전드로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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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둘중하나 사려는데 뭐가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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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반드시 '노'와 대면케 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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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마즘 손가락 걸기 안했더니 시간 없어서 마지막 지문에서 우수수 틀림.. 손가락 걸기 필순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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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내말을못알아듣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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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인데 몇 등급일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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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서대로 쳐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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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시간좀 넘치긴했는데 기분은 좋네요 찰떡이와 뾰죡이<<별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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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정도나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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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들쑥날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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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2
꼬기가 되는거 같아요

국어황저도 언젠가는 국어황이 되고 싶군요
전 문제를 많이 풀었어요
국어는 저만의 느낌으로 해서 방법론은 딱히 없네요
문제도 양치기하면서 아직 윤곽이 덜잡힌 저만의 방법론을 적용하는데 원래보다 걸리는 시간, 정확도 등 모든 부분에서 성장한게 체감이 확 되어서요...글로 적어보면서 더 자세히 확립하는게 어떨까 생각중이에요
국어는 그냥 양치기입니다
왜 어떻게 느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공부하다가 모의고사 보고를 반복하고 추세선을 그려보면 우상향하는 그런 아주 요상한 과목입니다
어떻게하면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정보량이 많거나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지문을 타파할 수 있을까를 자기 직전까지도 계속 생각해보고, 제가 읽거나 들어온 책이나 강사 분들의 방법을 최대한 저에게 맞게 구성하면서 문제를 풀다보니 어느샌가 성장한 것이 확 체감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추가로 문제를 푼 후에 지문분석 및 선지분석 등도 같은 방법을 차용하다 보니 어떻게 분석이라는걸 하면 될지도 손에 잡히는 느낌이구요.
머리 좋으신듯.
머리 좋지않으면 단순양치기 외에도 시간단축 루틴화 이런거 필요해요
저는 양치기를 하는데도 성장이 느껴지지 않아 계속 깊게 고민하다보니 저만의 방법론을 개발해낸 느낌이네요 ㅎㅎ..위에분은 머리가 좋으신 분인 것 같아요
빨리 써야함 시간 지나면 또 기억안남
이번 주말에 시간내서 꼭 적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전 그때그때 기출을 볼때마다 위에 바로 적어놓고 그걸 모아뒀어요
저도 바로바로 적어두는 습관을 길러야겠네요
적어두진 않았음
대신 감 안 잃게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계속 풀었음
저도 현재 그런식으로 매일매일 해당 방법으로 문제를 풀며 감유지를 하고 있는데 적어보면서 추상적인 개념의 윤곽도 잡할 것 같아서 적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