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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푸는 빈도 어느정도가 좋나용 2~3 진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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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역학 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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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바다 졸면서 풀고 단순계산 탁탁막히고 멍때리고 환장하네 걍 3점짜리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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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jp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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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는데 간쓸개나 풀까요? 비문학이 좀 약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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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친구들을 어떤 얼굴로 봐야할지 모르겠음 예전처럼 살갑고 자연스럽게 못 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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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라면 먹게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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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문제 못 풀고 5문제 틀렸는데 몇 점일거같음? 맞추면 만덕 13
15번 빼고 다 풀었는데 5문제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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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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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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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택이 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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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N수생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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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쉘->진짜 왜 넣는거임 너무 달아서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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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똥테 달성 11
커하의 1/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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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공부하는 척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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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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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국어황저도 언젠가는 국어황이 되고 싶군요
전 문제를 많이 풀었어요
국어는 저만의 느낌으로 해서 방법론은 딱히 없네요
문제도 양치기하면서 아직 윤곽이 덜잡힌 저만의 방법론을 적용하는데 원래보다 걸리는 시간, 정확도 등 모든 부분에서 성장한게 체감이 확 되어서요...글로 적어보면서 더 자세히 확립하는게 어떨까 생각중이에요
국어는 그냥 양치기입니다
왜 어떻게 느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공부하다가 모의고사 보고를 반복하고 추세선을 그려보면 우상향하는 그런 아주 요상한 과목입니다
어떻게하면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정보량이 많거나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지문을 타파할 수 있을까를 자기 직전까지도 계속 생각해보고, 제가 읽거나 들어온 책이나 강사 분들의 방법을 최대한 저에게 맞게 구성하면서 문제를 풀다보니 어느샌가 성장한 것이 확 체감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추가로 문제를 푼 후에 지문분석 및 선지분석 등도 같은 방법을 차용하다 보니 어떻게 분석이라는걸 하면 될지도 손에 잡히는 느낌이구요.
머리 좋으신듯.
머리 좋지않으면 단순양치기 외에도 시간단축 루틴화 이런거 필요해요
저는 양치기를 하는데도 성장이 느껴지지 않아 계속 깊게 고민하다보니 저만의 방법론을 개발해낸 느낌이네요 ㅎㅎ..위에분은 머리가 좋으신 분인 것 같아요
빨리 써야함 시간 지나면 또 기억안남
이번 주말에 시간내서 꼭 적어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전 그때그때 기출을 볼때마다 위에 바로 적어놓고 그걸 모아뒀어요
저도 바로바로 적어두는 습관을 길러야겠네요
적어두진 않았음
대신 감 안 잃게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계속 풀었음
저도 현재 그런식으로 매일매일 해당 방법으로 문제를 풀며 감유지를 하고 있는데 적어보면서 추상적인 개념의 윤곽도 잡할 것 같아서 적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