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팔 뚫리지 않는 벽을 계속 치는것이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96434
알고싶은데 알수 없는 것이다
알고싶으면->알수없다
알수없으면->알고싶다
난 이 미친듯한 회전에 내몸을 맡기고 있다
회전속도를 극한까지 올려 원심력이 최대가 되어 팽이가 터져버리는 그 순간까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뭔가 수특은 읽으면서 턱턱 막혔는데... 핫백을 술술 읽혀서 좋음...! 문제 잘...
-
김민지 사랑해
-
초5때 였는데 내가 여잔줄 알았나봄
-
남캐일러투척. 6
-
강기원모 장점 6
표지가 웃김
-
정체가 뭐임
-
진짜 꿈만같다..실제로 보고싶었는데 진짜 기분 째진다
-
하수나 할 법한 실수를
-
넣고왔다 제발돼라
-
어그로인거 다 밝혀졌는데 굳이 찾을 필요가 있나 싶은 누군지 특정해도 증거없는...
-
가시는 분 없나요 혼자 가는데..
-
고능해지고싶다 5
이게 원래 이해할 수 없는건지 내가 저능한건지 모르겠구나..
-
콩나물생각나네
-
위 선생님들줕 누구 추천하세요?? 겨울방학때 커리 탈려고 하는데..지금 고1이에용
-
생태계+유전 50일만에 마스터 가능할까요………. 기말이 12월 17일인데 방학때...
-
내가 으심할고니까.
-
CaptainMin Haerin = new Newjeans();...
-
배고픈데
-
금테면 커뮤 짬밥 좀 찼을텐데 저게 말이되나 ㅋㅋ리도 그렇고 커뮤를 몇년을 한 사람들인데
알고싶으면->공부를 해라 가 생략된듯
대우명제는
공부를 하지않으면->알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