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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나옴 다시는 머리탓을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걍 노력을 안 하는 거였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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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땜에 평일중엔 하루에 다 보기 힘들 거 같은데 나눠서 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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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사람 공부하기싫은지 계ㅔ속 의자 돌리고있는데 이거땜에 인강볼때마다 개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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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개정 지1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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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확통 한바퀴 돌렸는데 첨부터 다시 한번 더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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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5-x^2 그래프를 반원을 쳐 그리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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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동아리로 전애인이 따라 들어왔으면 어떡하는게 맞죠? 10
미련이 남아보이는 전애인이 따라 들어왔다면...그냥 탈퇴가 정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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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토요일에는.. 12
가슴을 빨고 싶어져요.. 본인꺼가지고 그러면 되지 않겠느냐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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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화학 1
내신으로 물화생 선택했는데 화학 1단원이 너무 어렵네요ㅜ 메가 고석용쌤 인강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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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지마 베베 4
너에게 줄 선물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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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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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1번, 중복 시 n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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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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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벌 ㅈㅅ합니다 7
밥먹으러갓다왓는데 몰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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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칼바람 랭크 다 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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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상에 4
착한 사장이 많을까 못된 사장이 많을까? 뉴스보니 나쁜사장이 더 많아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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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상속에 내 생각같은건 하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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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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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험생들이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 안정적인 영어 등급을 받고 싶어합니다. 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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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게 쓰고 오르비 활동 줄이고 쥐죽은듯이 있으면 될거 아니야 욕 그만해 비갤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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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 신발 몇개 빼고는 죄다 검정 남색이네 어둠의 자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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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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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 췍 7
언매 높 1 미적 낮 2 영어 1 생윤 높 1 윤사 높 1 제 꿈인데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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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국수영 232 수시는 2.3 정도고 6학종 or 5학종 1교과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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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반이 아니라 초3반이라 해도 믿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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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임정환 큰 차이 없나요 사탐이 첨인데. 사문지구할거임… 지구는 1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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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미팅많이나가고싶다하면 대형과가셈 경영경제같은 1
노어노문 독문과 이런과말고 경영 경제같은 대형과가셈 그럼 미팅훨씬많이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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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으면 1
턱 아프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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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비문학만 망햇엇는데 문학언매는 김승리듣고 비문학만 정성민듣는거 ㅇ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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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통 필수임?? 걍 검더텅이랑 일클 병행해도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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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2
띵가링가링가링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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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문학 3
나는 의대생들이 무섭다... 오늘도 그들을 보며 나는 공포감에 이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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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40 ^^ㅣ 26
진짜 더럽게많이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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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과탐에서도 쓸수있는거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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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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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미적,확통등등 다 기본까지는 다뤄주는 강의인가요? 아님 시발점(상,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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먆이 그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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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한잔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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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상담받고 휴식. 다음주 수요일부터 등원 예정. 그때까진 쉬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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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형 세대로서 문이과 통합, 학생수 감소, 의전원 없어지고 수능으로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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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치킨 먹었는데” 한입 물었더니 ‘노란색’ 고름이 툭…끔찍한 정체 [지구, 뭐래?] 4
치킨 속에서 발견된 노란색 이물질.[틱톡 Morgan Godwin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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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10명넘게 했는데 극성부모 한번도 본적없음 다들 '우리애 잘봐주세요~ 우리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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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혼술이지 8
낭만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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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이 이샇ㅇ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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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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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2 or 기본개념 샹크스등 개인적으로 내용말고 구성이 진짜 화딱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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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바짝 잡고 있어야하는 게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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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테 2
칭찬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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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이과인데 25학년도 수능 25점 나왔어요. 진입할만 할까요?
https://m.blog.naver.com/cucuzz/223447299042
'가정한다'가 맞는거 같은데용
현돌 실모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몰라서 뭐라 말씀 못드리겠지만
사회적 지위, 권력 등이 분배되기 이전인 원초적 상황에선
합의 당사자들은 자신이 (어떤 요인이든 간에) 사회적 약자라고 가정하고 정의의 원칙을 도출한다고 생각했으니
당사자는 적대자의 결정에 의해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있다고 합리적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보이네요
원초적 입장의 당사자들은 타인의 처지에 관심을 갖지 않는 상호 무관심한 존재들인걸요
사회적 위치를 결정하는 적대자와 정의의 원칙을 합의하는 당사자와는 별개의 존재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원초적 입장의 당사자들은 모두 상호 무관심한걸요. 그 ‘적대자’라는 것도 원초적 입장의 당사자는 맞지 않나요?
'원초적 입장의 당사자'는 '정의의 원칙을 도출'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고 '사회적 권력을 분배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아니죠
굳이 비유를 하자면 입법부와 사법부의 차이?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정의 원칙이 자유와 권리, 부와 이익, 사회적 권력 등을 배분하는 기준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