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병역자원 감소…5060세대 軍복무 법안 계획"
2024-09-25 17:00:03 원문 2024-09-25 11:45 조회수 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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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5060세대가 군 복무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하겠다 밝혔다. 다만 희망자에 한해 민간인 신분으로 경계업무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성 위원장은 한국국방연구원(KIDA)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한 'KIDA국방포럼'의 연사로 나서 "앞으로 법안 2개 (발의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 위원장은 "젊은 병사가 없다. 50대, 60대가 돼도 건강하다. (이들이) 군에 가서 경계병을 서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분들로 스위치(교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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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진짜한다고???
없나?
ㅋㅋㅋㅎ

국방위원장 입에서 나온 말..언급하신 분이 먼저 국회의원을 그만두고 자원입대하면서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펑펑 울면서 박수를 칠 생각은 있습니다.
잘도 지원하겠다 ㅋㅋㅋ 전국에서 10명정도 지원하면 많은거일듯

?야가다 아재들 지원할듯
이게 진짜 ㅈ된게 작년에 태어난 애들이 20만명임. 00년생 남자가 32만인데 얘들은 남녀가릴거 없이 다 끌고가야 병력 60프로 겨우 유지하는 수준인거임
그래서 현역 복무기간 늘어나는 건 필수 수순일듯여 어차피 지금도 법에서는 21개월 복무기간이니까요
20대여자보다못한 취급받는한국중년남성들 ㅆㅅㅌㅊ
젊은 세대 늙으면 아예 의무로 시키겠다?ㅋㅋ
국회의원들은 과연 지원할까 ㅋㅋ
당신부터. 제발 당신부터.
아부지랑 같이 입대하는거냐
= 이대남 삼대남들 늙어서 5060 되어도 계속 부려먹겠다
남자들은 고아에 탈북인에 장애인들까지 닥닥 긁어모아 끌고가면서 왜 여성징병은 이악물고 모른척하는거임? 표심 때문인거면 정치인들이 여자를 단순한 투표용지로밖에 취급 안하냐며 오히려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야하는거 아님?
뇌가 수십년씩 페미니즘적 시선에 절다못해 초고농축 숙성된 정치인+586들 아직도 얼어쳐뒤질 스윗마인드 못버리니까 이제 대놓고 지들 의무 선순위로 떠넘길 호구로 보는 여성단체의 환장조합
스윗하게 애교부려도 똥배나온 할배들한테 안대줄텐데
평들을 누구보다외치지만 국방의의무 평등앞에서는 조용하누
정확하게는 20대 여자를 감당할수 있겠냐……
뭐만하면 부조리에 성폭력에 군 시스템이 감당 못할것 같은데…
제발 하자
국회의원들 구타당하는것좀 보자
저거하면 진지하게 60대 애국보수들 극대노해서 저새끼 국회에서 끌어낸다음 개팰듯
Lady(?)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