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학 이게 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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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시
이상 <거울>
-> 자동기술법
- 현대 소설
마당 깊은 집
-> 인물관계
- 고전 소설
옥린몽
-> 올해 EBS 고전소설 노답 삼대장 중 하나 (옥린/옥루/유씨삼대록)
- 고전 시가
관서별곡 + 관동별곡
-> 연관성 : 관동병곡이 관서별곡 짝퉁임
이 중 하나는 걸리지 않을까 싶은데
옥루몽 옥린몽 유씨삼대록 중에서
옥린몽 빼고는 이미 너무 유명해서 별로 안내고 싶지 않을까 싶음
물론 작년 김원전은 유명한 거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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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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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올해 국어 점수가 3모 89(98) 5모 96(97) 6모 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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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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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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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과목만 파서 지금 높4등급인데 확통을 2개빼고 다 틀림요 ㅠㅠ 3이 목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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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90점대 초반정도인듯여.. 그냥 1주 2실모나 돌리고 약한 인문 철학 지문을 파고들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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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평소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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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배고픔 5
점심으로 짜장면 vs 햄버거 vs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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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굇수분들의 은혜가 담긴 자료로 간신히 연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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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상추 셀프트레이닝+비실독 피드백 1권 하고있고 끝나면 문실정 + 비실독 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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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이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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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힛부히ㅛ 0
재수할까 부힛
만세전은 왜 뺌
평가원: 아 정철은 9모때 맛뵈기로 내드렸자나 패스~
아 정철 시조로 나왔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작년 생각해보면 어차피 비연계로 변별 + 사교육 저격 때문에 유명작품 안낼수도
나올거같은거 몇개만 더알려주세요..
근데 저는 ㄹㅇ 감으로 찍은거라….
뭐 평가원 기조라던가 작품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유력한 후보들인데
나머지는 잘 감이 안 오네요
Ebs 독서도 중요할까요..? 지금 독서 아예안했는데....이제라도 해야할까요ㅠ 뒤늦게시작해서 너무 할게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