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75106
24시간을 기다릴 때마다, 제 머리를 마구잡이로 사용하여 내 두뇌쑥이 완전히 망가져버린 것 같아요? ?
그리고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마도 기다리지 않았던 걸까요?
그래서 수가 볼 때까지의 기다림이 하루씩 사라진다면, 단 하루만 돌아가면 능이 오늘 걸까요?
그 생각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죠? ? ?
하지만 목소리가 매번 자른 새벽에 잠을 자다가 어깨가 무거워졌어요?
그러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잠에서 깨어나면 돌아가려고 해요. 그런데 누군가 날 막아서요? 예전부터 미래로 살아야 할 것 같았어요. 도저히 집에서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길을 나섰어요. 그러면 더 나을 것 같아요? 외부이서도 이 느낌이 점점 커져가는 것 같아요? 내가 해야 할 일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어요. 그래도 계속해서 느낌이 점점 커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성대 수원캠 가고 싶은데 사람들이 비서울은 디메릿 크다네용 뭐가 그렇게 다른 건지
-
시대 단과 0
재수하게되면 시대단과다니면서 독재다니려고하는데요 그 시대단과도 성적보나요?? 그리고...
-
이거 정법 한지 사볼려는데 풀어보신분 있으시면 후기 좀... 최적 이기상 김용택...
-
이것도 벅찬데 딴 애들은 더 많이 하는 거 같길래여.. 이감모고 동그라미 치는 거 까머금ㅇㅕ
-
블러 러시 스웨이드 하고싶은데 맨날 게이식스 실리카게이같은거 해야함 ㅜㅜ
-
콘서타 식욕감퇴 2
초반엔 몰랐는데 요즘 너무심해서 한달동안 저녁만 고기랑 밥 반공기 먹었더니 한달만에...
-
오르비에는 3
투자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시려나.. 참고로 전 주식 채권 코인 다 합니다 ㅎㅎ
-
올해는 누가 이적할까?
-
왜 대댓 합쳐서 5개까지 밖에 못 하나요..
-
언매 6모 95 9모 97 미적 6모 92 9모 96 (2/3+4/3=3이라고...
-
기출 그 이상을 지향하는건 당연한건데 왤케 과하다는 느낌이지? 특히 배기범 s2...
-
맞팔구 4
2명 더 구해요 은테를 가기 위해
-
막상 오답노트 만드려고 하면 ㅈㄴ 시간낭비 같은데 그렇다고 오답노트 안만들면 분명...
-
씨발 할수있다!!가즈아!!!!재수는 없다!!!!
-
6/9평 2고 유지가 관건인 상태 지금 하고 있는 건 평가원 사관 간쓸개 딱...

기다리지 앟났어요?이거 대체 어케 매번 다른거임?님 ㄹㅇ 천재인가..

혹시 지피티 돌림?언젠가 진짜 다음 날이 수능일 날이 오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옯끼야아아악
마지막 문단에 울었습니다...어깨가 무거운 느낌이 점점 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