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7399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당일 아침에 엄마랑 가서 밤12시에 버스타고 오는 계획은 완벽한데 ㅅㅂ 내 자리가...
-
허수임뇨?
-
메인 핫하네
-
물리 만점자는 거의 결벽증 수준일듯
-
경희대 국제캠 산업디자인하고 한국외대 글캠 자전 중 어디 갈야할까? 미술 못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진실일까
-
이번수능 53334로 재수를 하게됐는데 재수를 어떤방법으로 하는게 가장 좋은...
-
가요이같은여친을향한나의마음은완전진심
-
전 딱히 일정 없음뇨
-
크아악 1
지금인남
-
질문받음 19
학습 관련 질문 환영
-
시원하니좋네요
-
안 먹어봄
-
크리스마스때랑 1월에 중간중간 따뜻한 날 많아서 의외로.... 확실한건 영하인 날은 안 입었다는거임
-
얼버기 3
ㅎㅇ
작수 응시 이후로 국어공부 전혀 안했는데 22학년도부터 주로 1등급이 나오는 편이긴 했어요..
기출은 진짜개많이풀고분석해봤어요 지금은 많이 까먹었을것같긴해요 선택과목은 언매에요
수학이 급해서 국어는 최소투자최대효율 내고싶은데 남은기간 뭘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이감파이널은 구해서 풀거고 백분위97정도 받고싶어요 비문학보단 문법이 약한편이에요
작수 이후로 처음인데 원래 1등급이였다면 최근기출 5개년정도로 감살리면서 동시에 사설도 돌려야 될거같아요. 언매인거같은데 언매는 다까먹었으면 개념도 들을생각 해야될거같고 문제풀면서 기억날거같으면 양치기를 진짜 많이 해야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가끔 사설에서 크게 미끄러질 때 이게 내 실력인가 싶어 속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쉽다고 하는 회차일 때는 더요.. 6모 87, 9모 98 (언매) 인데 어떡하죠
2. 제가 독서를 푸는데 거의 40분을 쓰는데 그래서 문학이 어려우면 크게 망하는거같아요 어떤 방법이나 공부법을 취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