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통계학과 vs 부산대학교 의예과

tan0 에서 미분계수가 1이래요 7

나 여태 0인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당연하게 1인데 한번도생각을안해봄 

거울봤는데 반할뻔함.. 2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2

기억하지는 않아도지워지지가 않아요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세월이 변한다 해도언제까지나... 

토모에 진심 잘생겼다 3

토모에랑 사귀고싶음 하지만 현실은 국영수…,, 

다들 원하시는데 가도록 기도하고 왔어요 5

근데 저는 무교긴해요.. 

만약 수능을 잘 봐서 입시판을 떠난다면 9

다시 한문 공부를 어릴 때의 추억을 

너희들의 컨텐쯔냐 도파민이냐.. 3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정석민T 찍먹해서 비실독 리트만 프린트-> 9~10강... 

릴파콘 좋당 6

덕분에 물2 기출 100문제 품! 

지금 막 야근 끝내고 온 1인... 7

누가 야근 쉽다했누... 야바이... 

하루에 킬캠 3회분을 푼 나 5

허수인증 1회 84 2회 88 3회 92 점수가 등차수열이네요 허허 

진리를 동반한 분노, Divine will 0

난 천재야 

궁금한 게 감상이 뭐임 9

ㄹㅇ 궁금 

내일 어떠한 결과가 나온다고해도 기쁘지는 않을거같다 2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결과가 나와도 내 인생에 대해 한탄할거같고 안좋은결과는... 

9모 성적으로 낙지 돌렸는데 1

뭔가 합격예측이 후하게 나오는거 맞죠? 

경희대 vs 건국대 15

1,2지망 경희대와 건국대 수시지원했는데 진짜 모르겠어요 건국대의 발전가능성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기 24일차 4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이 일찍 열어서 집중해서 계속... 

수능만점까지 d-50 2

문과1등이되는날까지 

( 충북의대 학사운영 공지, 이런 가능세계?? ) 0

내가 뽑은 오르비 전설 짤 7

당시 연대식 350점은 누백 0.1x~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