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떡밥 하니까 꺼내는 발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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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경■식 보도 지문이 어떻게 그리 정답률이 높은지 이해가 안 됨.. 진지하게 한비자 이상치보다 한 29억배는 어려웠는데
실제로 본인 현장에서 이상치 다 맞을 때 언론 지문에서 2개씩 틀리고 앉아있었음. 그래서 최고난도 지문 취급받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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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고1~2 보다 평가원 문제가 더 정답률 높은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사람마다 확실히 다른거같아요 저도 추론을 요하는 문제보다 정보량으로 밀어붙이는 문제가 어려울때가 많더라고요
왜 하필 나 때부터 메타가 바뀌어서..
너무 한번에 다 기억해놓고 풀려고해서 그런거아님?
저도 공통에선 경 마식 하나만 틀렸는데 생각보다 다들 잘해서 놀람요..
4번은 제가 허수라 틀렸다 해도 6번 강화약화는 진짜 이 정도 급은 아닌 거 같은데

다들 문학에서 시간 개털렸을텐데 이걸 어케 차분히 푼거지 싶었던,,,이게 다 사교육 적중 카르텔 때문이.. 읍읍
경ㅁ가 금지어인게 좀 깨네 ㅋㅋㅋㅋ
상상파이널인가 이감파이널인가 거의 똑같은 지문 나왔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