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문 진득하게 분석하고 선지하나하나 발라내는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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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에 어떤 시험지라도 다 건드려라도 보는 연습을 시간재고 촉박하게 하는게 실제 점수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된거같음.
진득하게 한지문 붙잡고 이해하고 선지 이게 왜아닌지 가려내고 이런거 나랑은 안맞았던거같음
그저 시간에 어떻게든 쫓기고 압박당하고 도망다니면서 실전에서 어떻게 이런걸 뚫어낼지 그 방법 자체를 공부한게
만년 국어3등급이 작년에 1컷이라도 받을수있게 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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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
방금 전에도 토함으로써 이젠 토할 내용물이 없다 이건 몰랐겠지
저는 님이랑 정확히 반대로 공부했는데
결과는 똑같음(만년3 -> 1)
이런거 보면 공부에 정답은 없는것 같기도 하고
사람마다 맞는방법이 있으니 본인한티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공부에 정답이라면 뭐 정답이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