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백94-98 노리는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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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찍누가 전 좀 잘맞지 않나 싶음
물론 근본적인 터잡기 과정은 사전에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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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복통 이슈가 있었지만 공부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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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질문 받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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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우진을 가르치는 수학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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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쉬우면 확통이랑 표점차이 줄어서 ㄹㅇ쉽게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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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밤길을 걸으며 떠는 것만큼 기분이 좋은 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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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보고 궁상 많이 떨었는데 적어도 젊으면 궁상보다는 돈벌궁리가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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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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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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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중앙대였을듯 원래 고2때까지 중대 목표했는데 오르비 보고 갑자기 눈 높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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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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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라 별로라 이거로 공부했다고 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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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전도 빡빡하고 유전은 더 빡빡해서 41-47 진동하는데 44가 대부분... 거의...
저도일케생각함 무지성 양치기를 한다고 무조건 오르는 과목은 아니지만.. 어느정도까진 도움 꽤 된다고 봄
독서는 몰겠는데 문학은 맞는거 같음
문학실력이 오르면 독서 풀 시간이 많아지니
성적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저는 독서도 좀 먹힌다 생각하는게 낮1목표면 일치형이랑 쉬운보기 빠르게 풀고 킬러보기는 걍 버리는 식으로 간다치면 양찍누가 가능하다 생각함.

가나보기 버리고 가는식이면 그것도 괜찮긴 하겠네요문학은 ㄹㅇ 많이 풀면 그게그거고 저게저거임....
형님같은고수도 어려운보기3점 넘겨요?
저 국어 개허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