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보면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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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는 사람에 따라 맞는 공부법이 다릅니다
즉, 공부법의 효용 가지고 싸울필요 없어요
싸울 시간에 인강 프리패스 사가지고 본인한테 맞는 강사 찾아서 듣거나
스스로 방법론을 고민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독서 문학 언매 푸는 순서나 오답정리 방식만 잘 바꿔도 성적 오릅니다,본인 경험담
고1모고2~3등급->현재 고3 1등급 )
ex)문학 풀때 보기 읽고 나서 지문 읽으면 사고확장이 안되서 틀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본인처럼 보기 읽고 나서 지문 들어가야 독해가 쉬운 사람도 있습니다
고3 현역따리의 글이니 참고만 하십쇼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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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쉬우면 확통이랑 표점차이 줄어서 ㄹㅇ쉽게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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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밤길을 걸으며 떠는 것만큼 기분이 좋은 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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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보고 궁상 많이 떨었는데 적어도 젊으면 궁상보다는 돈벌궁리가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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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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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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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중앙대였을듯 원래 고2때까지 중대 목표했는데 오르비 보고 갑자기 눈 높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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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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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라 별로라 이거로 공부했다고 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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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전도 빡빡하고 유전은 더 빡빡해서 41-47 진동하는데 44가 대부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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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2랑 비슷하거나 살짝 더숴운걸로.. 이해원 s2 쫌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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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8
「飛べない羽根なら、「날지 못할 날개라면毟り取った方がまし。」と차라리 뜯어버리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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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0번 예상 11
적당한 난이도인듯
보기 안보면 걍 시를 이해할수 없음 ㅜㅜ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