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보면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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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는 사람에 따라 맞는 공부법이 다릅니다
즉, 공부법의 효용 가지고 싸울필요 없어요
싸울 시간에 인강 프리패스 사가지고 본인한테 맞는 강사 찾아서 듣거나
스스로 방법론을 고민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독서 문학 언매 푸는 순서나 오답정리 방식만 잘 바꿔도 성적 오릅니다,본인 경험담
고1모고2~3등급->현재 고3 1등급 )
ex)문학 풀때 보기 읽고 나서 지문 읽으면 사고확장이 안되서 틀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본인처럼 보기 읽고 나서 지문 들어가야 독해가 쉬운 사람도 있습니다
고3 현역따리의 글이니 참고만 하십쇼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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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네 마킹실수한다는 사람 이해안됐는데 내가그러고있으니까 더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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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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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국어 잘한다고 생각햇는데 각잡고 다시 연습하니까 여기서 더욱 잘해질 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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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난도 대결 0
+ 22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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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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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아직 학교다니는 현역인데 밤에 뭔가 집중도 잘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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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전도는 그냥 출제자가 미친놈이 아니길 빌어야함 5
그냥 0.4 0.8 이런거겠지 믿고 대입하는게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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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곤란해진짜 사랑이란 건 서로 느낌이라는데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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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수학 2초 정도 나오는데 1컷이어도 괜찮으니 1등급만 받으면 됨 남은기간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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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이나 해 볼까요 18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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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은 생1,지1인데 둘 중 하나만 듣는다면 뭐가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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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하루종일 어떻게해야 시간단축하고, 선지 정확도 높이는지 고민에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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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100명이였는데 92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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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쇼생크 탈출 특히 쇼생크 탈출<~ 얘 ㄹㅇ 재밌는듯 내가 본 영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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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후기 0
언매89 #5 #21 #22 #23 #35 5 손가락 잘려버린 21 22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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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2111 내년에는 관리 잘 하고 잘 꾸미고 예쁘고 귀엽고 학벌 스펙 짱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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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두명 38
그립습니다..
보기 안보면 걍 시를 이해할수 없음 ㅜㅜ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