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보면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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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는 사람에 따라 맞는 공부법이 다릅니다
즉, 공부법의 효용 가지고 싸울필요 없어요
싸울 시간에 인강 프리패스 사가지고 본인한테 맞는 강사 찾아서 듣거나
스스로 방법론을 고민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독서 문학 언매 푸는 순서나 오답정리 방식만 잘 바꿔도 성적 오릅니다,본인 경험담
고1모고2~3등급->현재 고3 1등급 )
ex)문학 풀때 보기 읽고 나서 지문 읽으면 사고확장이 안되서 틀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본인처럼 보기 읽고 나서 지문 들어가야 독해가 쉬운 사람도 있습니다
고3 현역따리의 글이니 참고만 하십쇼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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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 한화랑 붙는데 3대1로 페이커는 버스타고 우승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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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8이 난이도 중하위권에 속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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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쇼 구경하는 느낌ㅂ으로 발상얻어가기, 문풀사고 정립하는데만 쓰기에는 아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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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래하니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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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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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은테를 달다니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은테 달게 해주신 100명의 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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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요 ㅎ 강사실모도 괜찮고 피뎊구할수잇는거면 괜차나여 수능이면 1컷 82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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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진심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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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은 혼자서 기출 열심히 보고 뉴런 듣고 시냅스 풀고 엔티켓 4규만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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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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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 왈 10
작년 할매턴에 사용된 교과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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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10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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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시 이상 -> 자동기술법 - 현대 소설 마당 깊은 집 -> 인물관계 - 고전...
보기 안보면 걍 시를 이해할수 없음 ㅜㅜ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