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으면 알수없고, 알수없으면 알고싶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63516
알고싶다<->알수없다
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다. ~이다. 이런거 말고 ~라고 생각해. 나는 찬성해. (가)의 입장에서...
-
수학을 포기한다 4
넌 3만나와 나머지 만점 받아볼게
-
한완수 지로삼 죽을맛임......특히 지로함수 사실 다항함수도 어려워죽겠음
-
아오
-
공부한 느낌이 안나네 그냥 하루에 하나씩 풀세트 모고 풀까…….음
-
너무 허수책 이미지가 강함 특히 사이즈가 평범한 교재 사이즈가 아니라 책 같은...
-
이만한 가성비 지문이 없다.. 적어도 주희,이이관련한 사상은 배경지식 쌓아 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무휴반으로 갈까 3
남자는 정시가 맞다
-
요즘 어지간한 실모 풀어도 28, 29, 30 3개중 2개는 맞추는데 이건 3개 다...
-
에휴
-
ㅋㅋㅋ
알고싶기에 더욱 알수없고, 알고싶지 않기에 더욱 알게된다
알고싶다->알수없다, 대우명제는 알수있다->알고싶지않다 흠..
명?제일까요
"내가 알고싶다" 라고하면 명제아닐까요
뭔가 국어지문에 나올법하네요
철학자 ~~~은 개인의 체험과 관련된 감상 또는 주체적 경험에 관한 사실을 나타내는 문장을 특수한 상황에서만 허용가능한 중립적 명제로 보았다.
저는 자기가 원하는것이나 알고있는것을 명제로 나타내면 신기한일이 일어나는것 같은 착각에 빠짐
알수없다->알고싶다, 대우명제는 알고싶지않다->알수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