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으면 알수없고, 알수없으면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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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다<->알수없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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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기에 더욱 알수없고, 알고싶지 않기에 더욱 알게된다
알고싶다->알수없다, 대우명제는 알수있다->알고싶지않다 흠..
명?제일까요
"내가 알고싶다" 라고하면 명제아닐까요
뭔가 국어지문에 나올법하네요
철학자 ~~~은 개인의 체험과 관련된 감상 또는 주체적 경험에 관한 사실을 나타내는 문장을 특수한 상황에서만 허용가능한 중립적 명제로 보았다.
저는 자기가 원하는것이나 알고있는것을 명제로 나타내면 신기한일이 일어나는것 같은 착각에 빠짐
알수없다->알고싶다, 대우명제는 알고싶지않다->알수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