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근데 가르치는게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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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른 사람중에 자기가 왜 오른지 모르는사람들도 많은거같던데....나도 ㄹㅇ 왜올랐는지 모름.... 독해력이 좋아진건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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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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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시즌2 둘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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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복통 이슈가 있었지만 공부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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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질문 받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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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우진을 가르치는 수학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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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쉬우면 확통이랑 표점차이 줄어서 ㄹㅇ쉽게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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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밤길을 걸으며 떠는 것만큼 기분이 좋은 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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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보고 궁상 많이 떨었는데 적어도 젊으면 궁상보다는 돈벌궁리가 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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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마다 내가 쓰레기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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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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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중앙대였을듯 원래 고2때까지 중대 목표했는데 오르비 보고 갑자기 눈 높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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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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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라 별로라 이거로 공부했다고 칠래
뭘 어케 하다보면.. 깨달음을 얻음
ㄹㅇ...근데 뭐에서 정확히 뭘 얻었는지는
모르겠음...얻긴했음..

국어황들은 그런다네요 멋져이게마따... 아직도 문학은 가르치면서 과외생에게 "??어케했노" 소리 듣는게 일상이고 독서는 그나마 현역때 칼럼보고 2달 공부한게 딱 맞아서 그대로 가르침
그냥 여러 방법 알려 주고 거기서 맞는 거 하나 찾아주는 것도 괜찮을 듯
가우스함수임 ㄹㅇ... 갑자기 팍 오르고
정체되고.. 팍 오르고 정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