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문학이 그해 수능의 아이덴티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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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맛이 없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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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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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성 제목 궁금해서 조금만 학습시켰는데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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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서 이제 깼어요 10
우우....... 3시간을 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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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는 너무 쉬운데 그릿 피드백 문실서 정도 중에 문제퀄 괜찮고 어려운 거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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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갑자기 겁나땡기는데 어카냐...이거 뭐 파는데도 데없고 7
그런김에 취향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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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사람보다는 덩치좀 있는 사람 뽑는게 좋을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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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만 타다가 전동킥보드 타보니까 승차감 진짜 쉣… 나중에 경차는 절대안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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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거나 앉아있으면 아픈 고통도 확 사라짐 이거 디스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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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목적은 수업들으러가는건데 강k 너무어려워서 뭔가 풀어도 고통받는 느낌이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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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있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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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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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부해도 3등급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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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쌤 라이브 반 들으려고 하는데 지금 수럽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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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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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장사에 대한 고마움 표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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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경영학,공학,의약학은 대학에 수십년뒤에도 있을겁니다. 1
응용된 학문이 남는다는 것이 특징이죠..
잊잊잊잊
문학이 대체해버린
6평 인문 지문 생각하면 올해는 (인문•과학 한정) 원복할 수도..?
근데 사회 지문은 ㄹㅇ 2409 이후로 맛 간 거 같은.. 그나마 2411은 묵직한 지뢰를 많이 깔긴 했는데
글쿠만
올해 입시경향은 잘 몰라서
심심해서 6모 풀세트로 쫙 풀어봤는데 심상치가 않더라고요 ㅋㅋㅋ 2309 아도르노는 가볍게 뛰어넘고 19수능 가능세계, 22수능 헤겔이랑 비비고 있음
에이어 ㅅㅂ ㄹㅇ 개어려웠어여 ㅠㅠ
근데 이번에 연계 보면 브레턴우즈 스타일의 지문을 난이도만 살짝 낮춰 출제할 수는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