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문학이 그해 수능의 아이덴티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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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맛이 없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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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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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6모 47점으로 1등급에서 9모 42점으로 3등급을 맞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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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덕 증발시켜야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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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3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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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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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공부 상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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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영어 어에 안해서 3등급 나옵니다.. 모의고사 풀 때, 빈칸,순서 스킵해야...
잊잊잊잊
문학이 대체해버린
6평 인문 지문 생각하면 올해는 (인문•과학 한정) 원복할 수도..?
근데 사회 지문은 ㄹㅇ 2409 이후로 맛 간 거 같은.. 그나마 2411은 묵직한 지뢰를 많이 깔긴 했는데
글쿠만
올해 입시경향은 잘 몰라서
심심해서 6모 풀세트로 쫙 풀어봤는데 심상치가 않더라고요 ㅋㅋㅋ 2309 아도르노는 가볍게 뛰어넘고 19수능 가능세계, 22수능 헤겔이랑 비비고 있음
에이어 ㅅㅂ ㄹㅇ 개어려웠어여 ㅠㅠ
근데 이번에 연계 보면 브레턴우즈 스타일의 지문을 난이도만 살짝 낮춰 출제할 수는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