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해보니까 수시러가 승리자 라는걸 깨달았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50058
왜 힘든 정시의 길을 걷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도 아주 버러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재수하면서 한번도 긴장하거나 두렵거나한적 없는데 (공부못하는데 걍 성격이 이럼)...
-
다들 남이 글 써주길 기다리기만 하고말이야
-
있나요?
-
우우~ 그댈 또 그려보네~
-
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
집에 두고옴 ㅠ
-
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
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
아가 자야징 14
ㅂㅂ
-
추합 3명 13
-
수학황 친구가 조립제법 쓰는 거 보고 ㅈㄴ 신기한 눈으로 보더니 그거 다 넣어보고...
-
힘드네
“수라의 길”
ㅈ반고 교과로 대학오고 반수하고 있는데 공감합니다
저는 수시가 더 어려웠어요...
그냥 둘 다 지옥
일정 이상라인은 수시가 압도적으로 쉬운건 맞는듯
ㅈ반에서 1.중후반 딸깍 받고 2ㅎ5 3ㅎ6 4ㅎ8 맞추면 정시로는 꿈도못꾸는 상위권대학 가는거자너..
그냥 인서울 전부 수시가 유리함
국 수 내신 3년 내신평균 1점 초중반대
영어 내신 3년 펑균 4점 초반대
fuck
갈수잇으면 수시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