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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N수 그만두는것도 0 0
훌륭한 판단력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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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를 해서라도 1 0
의대에 가라 ㄹㅇ 30살인데 수능치는사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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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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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행 중1고1 국영수과사 기출시험지 현금 제공(선착순), 무료 내신 자료 배포 0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현재 25시행 중1, 고1 국영수과사 시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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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일 서울대 1차구나 2 0
제발
국어 관련 칼럼들 읽어보세여
시간이 나면 한 번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작년 9월부터 시작해서 (그때 9모 시간안에 못풀었음+원점수 74) 이번 6모 현장응시 백분위 95까지 올린 조촐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피지컬로 인강들으면서 끄덕여봤자 오 ㅅㅂ 이렇게 읽는 거구나 하는 느낌만 들고 바로 다음 지문 가면 까먹어요
근본적으로 '글을 읽는다'라는 게 뭔지 모르는 상태라 사고 과정을 그냥 뜯어 고쳐야 됩니다.
무슨 느낌이냐면..
철수는 사과를 좋아한다. 를 읽고 ㅇㅎ 그렇노 하시는 상태인거죠.
독서 지문을 읽으실 때에는 (사실 그냥 세상의 모든 글을 읽으실 때에는) 철수는 사과를 좋아한다. 를 읽고서 "왜 좋아하지?" 내지는 "그럼 뭘 싫어하지?" 정도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해야 됩니다.
일단 본인이 먼저 지문 읽으시고, 읽어낸 거 종이에 다 적으시고요
피램이 됐건 강기분이 됐건 칼럼이 됐건 문장 읽을때마다 무슨 생각 했어야 됐는지가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 펴놓고 비교하세요.
비교하시면서 해설지와 일치하지 않는 잡생각, 오독을 먼저 잡으세요. 다음 지문 읽으실 때는 중간에 했던 잘못된 발상을 피하면서 읽으시는 거에요.
했어야 했지만 하지못한 생각은 이 지루하고 시간을 오지게 잡아먹는 짓거리를 반복하시다보면, "어, 전에 해설지에서는 이런 상황에 이런 식으로 써있으면 이렇게까지 생각하던데"라는 느낌이 드실 거니까 조급해하지 마시고요.
이걸 하고 나서 그 지문을 해설하는 인강을 들으시면 돼요.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이해가 될 때까지, 그냥 대가리빠개져라 생각하시다보면 어느 순간 되는 때가 있어요.
일단 독서에 집중하세요
문학은 독서로 독해력 키우고나서, 문제 어케푸는지만 체화하시면 금방 잡힌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상태로 기출지문 분석하고 뭐하고 해도 나중가면 다 까먹으시니까 나중에 쓸 자료가 없을 거라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그냥 수능 전날까지 어느정도 만들어지겠거니 하고 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3등급이 목표면 대가리빠개지는 3점 보기는 수능날에 버리세요. 독서 지문 3개고 그 중에 2개만 나오는 주제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잡아먹어요. 그거 풀 시간에 다른 2점들 맞추는 게 더 확실할 거에요
더 궁금하신 부분있으시면 질문주세요
95따리가 왈가왈부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려봅니다
일단 장문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글을 어떻게 읽는지를 모르는 것 같아서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우선은 말씀하신대로 지문 하나를 진득하게 잡고 사고과정의 방식부터 제대로 고쳐보겠습니다. 9모 4등급따리한테는 왈가왈부가 아니라 깨달음을 주는 말이었네요ㅜ
인강을 듣지마시고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을 제발 많이 가져보시길 바래요 비독원을 해보셨다면 기출지문이든 릿딧밋이든 비독원 스타일로 제대로 읽어보세요 그게 독해력 향상의 핵심이고 50일만에 2등급올리는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비독원 스타일 = 계속 생각하면서 읽으라는 말입니다 그럼 기출지문에서 이전에 보지못했던것들이 보이고 회독 할 때마다 보이지않던것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할거에요
지루하고 힘들더라도 우선은 제대로된 사고 방식이 생길 때까지는 인강보다는 비독원 사고과정과 비교하고 모방하며 최대한 독해력을 길러보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없을수록 양을 줄이세요. 저라면 딱 1권만 정해서 보다 수능치러 갈듯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그렇게 하려구요! 독해력 딸리는 제게 양치기 따위는 없다는 걸 깨닫고 이제 1권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