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등급은 필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35385
국어 1~2 등급 받으시는 분들중에 강민철, 김승리등등 인강이나 현강 하시는분들은 모고 풀때 배웠던거 인지하면서 푸시나요? 아니면 혼자 공부할때 체화를 시켜놓고 모고볼때 체화된게
자연스럽게 나오시나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졌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재 고2이고 정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뭣모르고 내신 선택 화생지...
-
물2는 재밌는데 10
화2는 음... 재밌는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
난 어떤 이미지려나 11
-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
어댑터 리트머스 3
현시점에 프로모터는 늦은 것 같고 리트머스는 많이어렵대서 어댑터하려는데 어댑터 많이...
-
나 어릴때 피아노 진짜 개쳐못했는데 리겜고수는 절대 불가능한거임???
-
저번 년도 이맘때쯤에 올린 거 같은데, 이쯤 되면 정신 놓고 계실 분들 많을 것...
-
두통 어지러움 콧물 무기력 졸음 오한 아 내일 8시 반에 국어실모쳐야하는데 점수 박아도 인정해줘요
-
강인한 사람이 되겠어요 10
어제까지의 전기쥐는 죽었다
-
기하 포함
-
나도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
1. 세변의 길이 2. 두변길이와 그 끼인각의 크기 3. 한변의길이와 그 양끝각의...
언제부턴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풀게됨
저도 그냥 읽는편인데 아까 강의듣다가 갑자기 이런게 생각났어요
당연히 후자이지만 문풀이나 실모풀고 피드백할때 점검하는편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풀리던데
암묵지로 풀지 명시지로 풀면 시험 망함
보통 자연스럽게감
그냥 읽고 그냥 풀어요
제 주위에 ㄹㅇ 국어황 있는데, 걔도 걍 읽고 걍 풀어요
걍 피지컬 높이는 게 답인듯요
전 강기분 열심히들었는데 체화됐다는 느낌자체를 많이못받음
개인적으론 그냥 아무렇게나 읽고 맞추고 해설보면 아 저기서 저렇게 읽었어야 했는데 이러는경우가 대부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