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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22:40:30 원문 2024-09-20 18:59 조회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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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4시간 일 시켜도 불평없어”…카카오, 코딩 등 AI로 대체할 업무 신입 안 뽑는다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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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코딩 등 인공지능(AI)이 대신할 수 있는 직무는 신규채용을 제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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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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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후보 캠프에선 물밑에서 여러 정책 청사진들을 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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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D리포트] "여성으로 태어나야 여성"…영국 대법원 메가톤급 판결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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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법원 앞에서 여성들이 환호하며 노래합니다. 성차별을 금지하는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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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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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판매 중인 '주물럭 장난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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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된 대치동 은마아파트, 최고 49층 6000가구로 재건축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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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962가구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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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집권 플랜... 방첩사 3개로 쪼개고, 검찰은 공소청 격하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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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감사원 통제...“적폐청산 시즌 2″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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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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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반대 운동을 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신당 창당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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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文정부 집값 통계 102회 조작"…질책·압박 등 외압 만연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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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주도 하에 주택,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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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군, 선택적 모병제로 운영…증세보단 재정 효율 재편성"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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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울=뉴스1) 원태성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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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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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생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참여율 26%…"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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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9% 홍준표·김문수 8%…한덕수 대망론 "부정적" 66%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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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6·3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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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04/16 23:18 등록 | 원문 2025-04-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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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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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04/16 22:29 등록 | 원문 2025-04-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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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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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동훈"…계엄날 '체포조' 구체적 증언
04/16 22:01 등록 | 원문 2025-04-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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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입증할 증언들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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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04/16 17:52 등록 | 원문 2025-04-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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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판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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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내일 발표"
04/16 12:51 등록 | 원문 2025-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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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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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쳤다, 한국에서 사 간다”…폭등하고 있다는 日쌀값 얼마길래
04/16 11:57 등록 | 원문 2025-04-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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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쌀값 한국 두배까지 폭등 SNS엔 ‘한국쌀 샀다’ 인증글도 일본 내 유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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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울대에 역대 대통령 자료실도 없는데...시진핑 자료실 폐쇄해야”
04/16 09:14 등록 | 원문 2025-04-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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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예시 오류 인정
예시 자료에서 오류가 발생한 국어영역 언어와매체 37번 문항 역시 평가원은 정답을 고르는 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문제에 이상이 없다고 결정했다.
언어와매체 37번 문항은 유음화, 'ㄹ'의 비음화, 구개음화, 음절의 끝소리 규칙, 'ㄴ' 첨가 등 음운 변동에 관한 문제다. 예시 자료를 제시하고 예시가 비표준 발음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것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게 했다.
평가원이 예시 자료에서 '들녘을'의 표준 발음을 '들녀클'로, 비표준 발음을 '들녀글'로 제시한 것이 논란이 됐다. '들녘을'의 표준 발음이 '들:려클'인데 '들녀클'로 잘못 표기한 것이다.
그러나 평가원은 "문항에서 요구하는 것은 제시된 표준 발음이 정확한지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음운 변동을 활용해 비표준 발음이 일어나는 이유를 탐구한 것"이라며 문제에 이상이 없다고 판정했다.
인정한거 처음봄 ㅋㅋ
과목이 세지여서 그렇지 작년 9모 때도 설명은 미국 자유의 여신상, 사진은 일본 자유의 여신상 박아서 슈뢰딩거의 지역 A가 생겨버렸고 대가리 박았었음 ㅋㅋ
그러면서 "'들녘을'의 표준 발음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을 적용한 분석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판단하는 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문항의 정답을 ④번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수능 9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언어와매체 37번 문항의 예시 자료와 같은 사안이 2025학년도 수능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시 자료의 정확성을 더욱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