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아카이브는 장발장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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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은에서도 말한 교육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유빈이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생각하는 반면 강사들이 노력한 피땀을 생각하면 저작권이 보호되어야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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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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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귀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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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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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50은 안나오네 하나씩 자꾸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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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이재명 버전 그리고 이건 살인자 ㅇ난감에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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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이들하네 패파파 들을까 원솔멀텍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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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빡모 시즌3 끝내고 먹어볼 예정인데 6,9평에 비해 난이도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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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긴 뭐해 살이나 빼야지.. 근데 딱히 할게 안떠오름 이거말고 기껏해야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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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5ㅏ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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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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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2기 확정 11
겠냐 라고 말하면 차단이 많이 박힐테니 그런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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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 노직입장에서 도덕적 공과에 따른 분배원리는 정형적이고 비역사적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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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려워지고 3
영어 열심히하는 사람 늘었을듯... ㄹㅇ 9평도 그렇게 쉽진 않았는데 %가 잘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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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으로 바꾼 이유를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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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또는 0.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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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독서실로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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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탐구 버리고 국영수로 최저 맞추고 공대 갔는데 ㄹㅇ 수학 물리 때문에 자살...
걍 책값 규제랑 유빈아카이브 때려잡기가 동시에 되어야됨
요즘 강사들 책값 보면 진짜 학생 하나에 거의 태블릿 하나씩 뜯어내려고 작정했던데 진짜 좀 자중해야함 그렇다고 노력의 가치를 없애버리면 강사들 의욕도 떨어지니까요
대유빈
개인적으로 인강은 침해당하는거 불쌍한데
우리 기적의 순이익률 n0%, 학생들한테 월 400 쳐받는 하이컨시 자료 퍼져서 ㅈ되는건 알빠노임
오히려 ㅈㄴ꼬숩지
내 생각
책이 너무 비싼것도 있음. 만일 강사들이 교재를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유빈아카이브 사용자도 줄어 들 것이고 장기적으론 강사들한테도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