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605855] · MS 2015 · 쪽지

2015-11-28 04:13:41
조회수 888

서울대공대니 의대니 하면서 싸울때마다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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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인생선배님들께서 쓴 장문의 글을 보고
깊은 고민을 해보지만
설공이나 의대는 둘다 내 얘기가 아니라는걸 깨달음..


나도 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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