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수시 점공보고 우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24441
나랑 수시원서 비슷하게 쓴 친구 있는데 망한거 같다는데...
어캐 반응할지 모르겠음...
옆에서 핸드폰 슬쩍 보니까 성대 전전 학추 보였는데 10명 모집에 낙지 기준 40 + n명 중에서 26등 ~ 28등? 정도 나왔었음
붙을거라고 위로해줘도 괜찮은거?
저 말 해줬다가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면 어캐 대답해야 함요?
나도 원서 처음 넣어봐서 추합권이니 그런거 다 모르겠음...
내일 학교가면 무슨 말 해줘야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질문받음...ㅇㅅㅇ
-
솔직히 농어촌전형 지역인재 다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14
야식 ㅊㅊ 받음
-
글 쓰면 댓글 바로 5-6개 쓰이는 사람들 부럽
-
...가 나라니
-
살기 싫어짐 성공한 실험체가 되어야지..
-
절대 허락 안해주실텐데 욕나오네요 갑자기
-
ㅇㅇ
-
졸라피곤해 0
자고싶어
-
6월은 50 9월은 45인데 사설은 맨날 30점대 심하면 20점대임 (더프 퀄모 등등) 왜 이럴까
-
그건 아니긴 한데 너무 덥다
-
>>진지하게 현역 최저 뭐로 맞출지 고민 해주실분...ㅠㅠ간절함<< 10
안녕하세요 긴말 안하고 제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
버근가 11-15 정답이 12111 이라 그런가 흠
-
근데 책이 고수로 만들어주진 않더라구요
-
휴
-
질문 받음 6
클났음 그불구 듣고 총정리 과제도 해야댐 알바갈걸 생각 안하고 계획짠 자의 최후..
아무말하지않기
저거 합격 가능성 없는거라고 봐야겠져? 엄한 말 하는거보다 그냥 다무는게 좋으려나
최저맞추면 추합권가능해요
성대는 원래 추합 많이 돌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