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우카 남편 · 1327639 · 09/19 21:38 · MS 2024 (수정됨)

    발냄새 마렵다

  • 튀긴미쿠 · 1278594 · 09/19 21:39 · MS 2023

    님...

  • 유우카 남편 · 1327639 · 09/19 21:39 · MS 2024

    아무말이나 적으랬자나요

  • 즐기는쌍사 · 1155286 · 09/19 21:42 · MS 2022

    this is true

  • 유우카 남편 · 1327639 · 09/19 21:42 · MS 2024

  • huh huh · 1195118 · 09/19 21:38 · MS 2022

    담배 마렵다

  • 튀긴미쿠 · 1278594 · 09/19 21:39 · MS 2023

    감히 고질라 따위가 무의식도 없이 종건에게

  • 도박도박 얼버기 거북 · 1282314 · 09/19 21:40 · MS 2023

    퐈이엉어웅어으으으어

  • 하제타。 · 1303135 · 09/19 21:41 · MS 2024

    너는 잊는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는가? 잊는게 병이 맞다, 그러면 왜 이딴 말을 할까? 잊는 갓이 병이란 것은 지구실모를 푸는데서 유래한다, 계속 8번쯤에 지질시대 어쩌구 나오는데 그거 존나 킬러인거같다 ㅇㅇ 아무튼 개어려움 잊는것은 병이고, 잊는 사람은 병+사람 인 병인인데 이무래도 난 병신인듯 하다
    라고 글을 쓰지만 사실 지구 실모 안푼지 한 달 넘었다
    빨리 지구 수특 다풀고 실모벅벅 해야하는데 지구수특 앞에두고 똥글싸는 내인생이 레전드

  • 즐기는쌍사 · 1155286 · 09/19 21:42 · MS 2022

    사실은그대를좋아하였지만그대가아니기에좋아할수없었소다만그대는나에게로와서좋아한다고말해주지않았기에그리고내가그러할틈조차없었기에좋아한다고말할수없었소이로서우리의좋아한다는속마음은좋아한다는생각으로만남은채우리속에잠들고말았소하지만좋아한다고말한다면이제는말할수있지않을까생각하오우리의진실된말을비로소입밖으로크게외쳐보오오하지만왜그대의좋아한다는말은들리지않을까아마도그건몇억광년전의그대가외친소리가아직까지도좋아한다는뜻으로들리지않기때문일것이오오보이저호야먼그대가좋아한다고말하거든반드시나에게좋아한다는말을전해주게그리고그대에게꼭좋아한다는말을전해주길바라네영원한좋아한다는말을품에끌어안고...

  • 공리주의 · 1230442 · 09/19 21:49 · MS 2023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 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었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라 안 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서 살아!"라고 해서 안 촉촉한 초코칩음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