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모의고사 긴장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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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긴장) - 수학(약간 긴장) - 영어(편안) - 탐구(편안, 일반사회 긴장)
사실 국어(1교시) 사문(타임어택)만 떨리고
나머지는 ㄹㅇ 편안한 상태로 볼 수 있음
수학은
잘하는 애들은 좀 덜 떨리고
못하는 애들은 어차피 못볼 거 아니까 덜 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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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면 댓글 바로 5-6개 쓰이는 사람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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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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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어짐 성공한 실험체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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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허락 안해주실텐데 욕나오네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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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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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피곤해 0
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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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50 9월은 45인데 사설은 맨날 30점대 심하면 20점대임 (더프 퀄모 등등)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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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긴 한데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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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현역 최저 뭐로 맞출지 고민 해주실분...ㅠㅠ간절함<< 10
안녕하세요 긴말 안하고 제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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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근가 11-15 정답이 12111 이라 그런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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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책이 고수로 만들어주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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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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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6
클났음 그불구 듣고 총정리 과제도 해야댐 알바갈걸 생각 안하고 계획짠 자의 최후..
사실 저게 너무 맞는게 나형 시절엔 국어에 원기옥 끌어모으고... 수학부터 쉬는 느낌이었죠 허허...기출 3회독만 하면 1등급 나오던 시절...

경제 사문이라 사실상 영어 한국사 말고는 다긴장됨국어 끝나면 ㄹㅇ
오후까지 쉬는시간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공감되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