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모의고사 긴장 체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22519
국어(긴장) - 수학(약간 긴장) - 영어(편안) - 탐구(편안, 일반사회 긴장)
사실 국어(1교시) 사문(타임어택)만 떨리고
나머지는 ㄹㅇ 편안한 상태로 볼 수 있음
수학은
잘하는 애들은 좀 덜 떨리고
못하는 애들은 어차피 못볼 거 아니까 덜 떨리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하는 태그는 피폐 아카데미 ts(암타는 절대 ㄴㄴ 백합은 ㄱㅊ) 싫어하는건...
-
ㅈ됐다 1
잠 안 온다
-
헉 올해도 의미없이 보냄
-
-
핼리 혜성이 2134년에 지구에 가깝게 접근하기 때문
-
(대충귀차나콘)
-
나는 경희대 한의대를 가야만 할 것 같다
-
한문데 푸는데 20분 넘게 걸렸응..
-
내 요금제가 1.8만원인데 ㅋㅋㅋㅋ 1년에 24만원 차액이상인대 ㅋㅋㅋ ㅋㅋ 양아치노
-
고민
-
사탐 생윤 개념 1
리밋 생윤 24강 남았는데 이거 다듣기에는 국수해야되서 생윤 그냥 수특으로...
-
ㅇㅇ..
-
강기분 수강, 체화 마치면 머릿속에 아무리 많은 정보량이 들어와도 서술범주 파악하고...
-
-
메이저의랑 인설의는 어느정도 성적 나와야 가는거냐? 0
ㄷㄷ 도대체 24 기준으로
-
제2외국어 4
제2외국어는 한줄로 찍고 자도 되는거지?
-
진짜 얼빡 개레전드임
사실 저게 너무 맞는게 나형 시절엔 국어에 원기옥 끌어모으고... 수학부터 쉬는 느낌이었죠 허허...기출 3회독만 하면 1등급 나오던 시절...
경제 사문이라 사실상 영어 한국사 말고는 다긴장됨국어 끝나면 ㄹㅇ
오후까지 쉬는시간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공감되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