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해성사하고가시죠..

요즘에 자꾸 드는 생각이 1

대학이 뭐라고 아무데나 가서 대충 취직하면 될걸 능력도 안되는 내가 더 좋은 삶...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린 엄마…"천사 돼 지켜달라" 막내딸 편지 8

자녀 세 명을 둔 4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아무리 가고 싶었던 학교여도 8

최초합하고나면 약간 나에게 좀 아쉬운 학교인거 같은거 원래 그럼? 아니면 서성한특임? 

고대식 666 1

변표 확정 기준으로 고대식 666점대인데 통계학과나 경영,경제 힘든가요?..... 

실스큐이자식어디까지...!!! 2

크아악,, 

교회에서 배운 진화론이 말이 안 되는 이유 5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면 지금 남아있는 원숭이들은 다 뭐란 말인가? 어렸을... 

그래도 고대식 0.75점 오름 10

이거 의미 있는건가... 

고대가 불변표를 내놨지만 4

어차피 못오를 나무였다 

머구러셀 느낌없네 7

물2 지2는 현강으로 해주면서 경제 정법은 인원수 없다고 온라인 송출강의 들으라네... 

소방관 재밌네 1

굿 

냥대 거의 모든 과가 5~6칸 진동같은데 5

어지간하면 하나는 붙겠지 

아 심심해 2

AI시대에 외국어능력이 왜필요하냐 4

걍 영어감점 0점해야된다 

고대 인공지능과 좋아보임? 1

이번에 신설됐는데 어떨거 같음? 가도 괜찮겠지? 

고대변표까지 떴으니 1

표본분석을 

견뎌내는 것도 2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 게 하나 없어 

후추가 좋다 7

대부분의 국물류에 후추 뿌려먹고 감자칩도 후추 뿌려진 무뚝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