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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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간하면 카투사 가고 카투사 떨어지면 공군 가세요
2. 군수 할거면 진짜 군생활 좆박살나도 상관 없다는 각오로 하세요
3. 군수 추천 대상은 진짜 기초만 쌓고 전역하고 달릴 노베이스
or 진짜 아쉬워서 1년 더 생각하는 유베이스
4. 공군 군생활에서 꿀 빠는건 운이 99프로
헬특기+4지망자대 가도 꿀 빨 사람은 꿀 빨고 반대 케이스도 ㅈㄴ많음
5. 모쪼록 이왕 시작하는거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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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렸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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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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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안다녀봐서 모르는데 혹시 입결 낮은과 들어가면 무시나 비하당하는거 있나요?
2는 비추인게 페급 취급당해도
버틸수 있는 멘탈이 있어야됨
진짜 버틸 각오로 하던가 아니면 몸이랑 정신 다 갈리면서 군생활이랑 공부 둘 다 잡던가
둘다 힘든데 저는 전자가 그나마 낫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도저도 아닌 군생활과 공부 둘다 어중간하게 한게 후회됩니다
4팩트다 ㅋㅋㅋㅋ 개꿀임
5번이 진짜 ㅋㅋㅋㅋㅋ 군수 선언은 많지 9월 넘어서까지 하는 사람은 20%도 안됨
ㄹㅇ...
근데 토플봐야 카투사 된다는데....토플이 쉽나요?ㅠㅠ 카투사 가고싶은데
https://www.mma.go.kr/contents.do?mc=mma0000525
토플만 가능한건 아니고 앵간한 영어시험 다 가능합니다. 전 토익으로 지원했는데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한 점수였습니다
공군에서 꿀 빨면서 공부, 군수하는 법, [공군 공략집]
https://k-airforce.tistory.co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