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수학 goat분들 조언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210590
6모 백분위 95 9모 원점수 미적 96인데
1일1실모 돌린지 한달 거의 된 것 같아요 (실모1개+브릿지같은 하프모1 아니면 n제 10문제정도 풉니다)
초중반에는 분명 실모풀면서 루틴도 익히고 하방도 높아진 느낌이어서 효과가 좀 있나 싶었는데
요즘에 진짜 말도안되게 점수가 꼴아박으니까
일단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실모를 풀면 풀수록 점수가 낮아지는게 느껴지니 실모를 그만두고 n제만 다시 풀어볼까도 했지만 지금까지 익힌 감이 (이렇게 되니 좋은 감인지도 모르겠네요..) 떨어질까봐 불안한 마음도 들어서 고민되네요
사실 방금도 실모 하나 망치고 와서 진심 울뻔했는데 마음 다잡고 오답하고 오는 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나름의 슬럼프인거같기도하고......ㅠ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2K의 사내..
-
올해부터 서강 자연계 모집단위 개편이 있을 듯 한데 내용이 좀 충격적입니다. 2
내용이 다소 충격적입니다. 모집닥위가 대폭 줄어들듯
-
저녁뭐먹지 1
지금부터 고민해야 저녁먹을때쯤 생각남
-
대선 끝나고 안철수 좌천 이준석 팽 윤핵관 득세부터 지들 입 맛대로 하려다 안돼서...
-
근데 A나라가 B국가에 병합되면 A국민=B국민 아님? 0
당연히 일제시기 무능한 왕조로 나라가 망해서 일제에 병합됬으면 일제의 국민으로 보고...
-
안녕하세요 독학재수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ㅠㅠ 사탐런 세지사문 사탐공대 가고싶은데...
-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14
지금 수능준비하는 사람은 그냥 계속 수능공부하면 되는거죠? 좀 민감한건가
-
정치체가 흔들리는 원인은 정치인들이 본질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0
며칠 전 읽은 사회계약론의 내용을 빌려보자면 주권을 위임받은 대리인들이 그 주권의...
-
수능보기까지 1년동안 보통 수학엔제 몇권정도 푸시는거같나요??? 0
몇권정도 푸시는거같나요???
-
둘다 응시해본 사람인데 현장 체감은 24>=25라고 느낌 당연히 1년 더 공부하면서...
-
그거 그냥 주말에 학교 가도 됨? 반수생이라 평일에 학교 갈 시간이 안 날 것 같은데ㅜ
-
킬러정책 배제 <- 이전 수능으로 회귀 사탐런은 죄다 머리 깨지고(1등급 50...
-
프사 바꿀까요? 6
지피티 이거 아주 물건이네요 제 프사 원본(AI생성) 지피티로 한번 돌린...
-
수특 수능기출의미래 3회독했고요 그담에 너기출 집에있어서 풀고 그거 존나...
-
오하싶 0
오버워치하고싶다는뜻
-
예를 들어 자연상수가 변화율이 자기 자신으로 맞춰진 인위적인 값이라는걸 알았을때나...
-
치열했다..
-
ㅈㄱㄴ
-
철수햄 가보자 ㄹㅇ
-
먹을만 할까요? 8천원이든디..
-
고등학교 수준에셔 할만한가요
-
다음 대통령 7
이재명인가 적수가 안보이는데
-
[속보] 尹 “기대에 부응 못해 너무 안타깝고 죄송” 5
4일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선고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날 법률 대리인단을...
-
정시마려운데 하면 더 점수안나올까요
-
수학 공부법 0
제가 작수 수학 88점을 맞았는데 개념 강의를 안듣고 책으로만 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
수능이랑 똑같은 요일로
-
월급이랑 과외비 들어옴 15
아 너무 좋아 근데 시발 월급에서 연금을 왜이렇게 많이 가져가냐ㅜ
-
과잠 나왔으면 입고갓을텐데 크아악
-
아 집가고싶다 0
금 풀강 싫어
-
와씨,,, ㄹㅇ 파면됐네,,, 아니,,, 대통령 겨우 4년인데 왤케 다들 중간에...
-
441122 5
4월 4일 11시 22분 숫자가 신기하다
-
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
사회적 통합은 1
영영 이뤄질 수 없는걸까요?
-
이미 킬러문제니 뭐니 신나게 두들겨맞고 바꾼 기조 기껏 킬러배제 배제한다고 원상복구...
-
스블 vs 기코 0
공통 다시 복습하려고하는데 뭐가졸을까
-
궁금한게있는데 8
국어에서 과학지문 안내는 이유가 문과한테 불리해서 아니었나? 근데 왜 경제 법지문은 내는거임?
-
평소에 안 좋아해서 잘 안써먹었는데 영어 빈칸 밑줄의미 이랑 국어 운문 에서...
-
누가 누군지 분간이 안 갈 정도
-
현대시인분들 작작좀 하ㅏㅜ. ..
-
@슈냥 11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우리만 빼고 어서 망해라
-
야릇한 기분 그렇지만 가봐야지 어쩌겠어 계획에 차질은 없어
-
언제됐음??
-
전국민에게싸이버거25개를뿌리도록하겠읍니다!!
-
대한민국 경제 힐팩 섭취 완료
-
하
-
친구들아 안녕
-
잇올 6모 2
잇올 6모 신청해서 1시에 결과 나온다는 창까지 봤는데 지금 들어가서 결과 보니까...
저도 그랬다가 실모 몇일쉬고 몇일만 N제 양치기한다음에 다시 루틴으로 복귀하니까 훨씬 괜찮았어요 혈이 뚫린느낌
저도 수학을 풀면서 그런적이 있었는데, 계속 통계를 내보니 평균좌우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착각입니다. '문제(n제, 실모ㅡ)를 푸는 것이 공부다.' 하지만, 공부는 문제를 푼 이후에 시작하는 겁니다. 비유를 들어보자면 문제를 푸는 것은 건강검진을 하는겁니다. 건강검진만 해서는 건강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저 상황을 체크만 할 뿐이죠. 건강검진 이후 문제 있는 부분을 찾아 운동을 하거나 추가적인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바로 공부에 해당하는겁니다. 문제를 풀면서 했던 사고들이 타당한지, 시험지 운영과정에서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점검하고 방안을 찾는겁니다. 문제를 푸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문제를 풀고만 있는것은 아닐까 한번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