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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한발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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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폰 모서리가 코를 찍었어 아오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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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역사강사 한 분께서 선관위 및 부정선거와 관련된 영상을 업로드 하시어 불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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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서워서 듣기싫은 쌤들이 있어요 정석민쌤같은.. 그렇지만 잘 듣고있어요 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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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내에 토익 공부용 아이패드 사용이 안되는 이유:안되기때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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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건햄 2
공군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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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노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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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있는 똥글 쓰는법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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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말이 안나옴 차은우까진 아닌데 비슷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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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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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34번 1번 선지 고고한 취향 근데 이거 쓰는거 맞냐?? 다 싸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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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칭구들 모두 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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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까 0
24수능 국어 완전 ㄹㅈㄷ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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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님 정체가 머임 11
진짜 이 시대의 진정한 알파메일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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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국어질문 0
3모 3등급나왔는디... 일단 윤혜정쌤 개념의나비효과입문편4강정도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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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쌩기기 7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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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고삼이고.내신은 물화생지 다했습니다. 물생 에바같아서 생지했는데, 지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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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가 가고 싶은 밤이다 진짜좀만더하면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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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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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르비 수험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설은 열심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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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고싶다 10
나가면 얼어죽을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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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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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방당국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신고..출동중" 1
소방당국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신고..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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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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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 상황인데 6모까지 3은 만들수있으려나 하.. 7등급애서 올리기 쉽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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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리바꾸기 시간이나 정보실에 1,2. 3,4. 5,6 이렇게 번호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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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 병행하는 이유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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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진위판별하는법 11
쪽지로 bl야짤 링크 보냈을때 답장으로 오, ㅁㅊ, 쌌다 이런거 치면 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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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준비까지 생각하면 반수를 하든 안하든 29년은 되어야 군대 관련해서 깔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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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잘 하고싶다 12
요즘 안둬서 감다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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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골라주세요 3
냥대 영문은 최초합했고 중대 경영은 추합 될거같은데 어딜 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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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물1 생1 선택자 입니다 따로 단순히 인서울 공대 원하는데 미적 확통 중에 유리한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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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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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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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보면 츄베릅하고 깨물면 크림 같은게 막 흐르는데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보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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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반되는거면 걍 시험도 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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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후~원서철은 진짜 재밌었는데지금은…친목질하는곳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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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한 사람들 글만 보느라 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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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6
날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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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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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마싯음 2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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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이 자율시간줄때 다른 친구들이랑 농구,축구했다 나 혼자만 의자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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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대학교는 있는데 피시방이 없는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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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1권 내용정도만 알아요(하늘 천 땅 지 사람 인) 요종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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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람이 좋음뇨 11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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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겟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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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도 2
큰 베팅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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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분나빠하지 않는다. 2.기분나빠하지 않는다. 3.기분나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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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냥 그대로 읽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글을 있는 그대로 읽으라는걸까요 아니면 기존의 독해방식을 유지하라는 건가요?
쓸데없이 요사스럽게 읽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풀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9평같은 경우는 쉬워 다 맞았고 어려울 때는 한 지문 버리는 방식으로 1등급을 받아왔는데 수능이 60일도 안남은 현 시점에 독해방식을 바꾸는건 괜찮을까요?
90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튀어나온거임?
제가 예시를 들기 위해 임의로 잡은 것입니다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지 꼭 100만원을 받아야하는건 아니니 90만원을 예시로 든 것입니다.
애초에 2번 선지에서 100을 지급 받을 수 있고, 법원이 감액할 수 있다 <<< 이미 본문에서 언급한 2가지가 모두 들어있고
'법원이 감액할 수 있다' >>> '100언더로 받을 수 있다=90으로 받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본인이 선지를 너무 돌려서 생각한 듯
2번 선지에 100을 지급 받을 '수' 있다고 했으면 고민없이 골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말은 없고 '해야'한다는 말만 있습니다
아 제가 잘못 봄 멋슥
그럴 수 있죠 ㅎㅎ
이거 언제기출이더라
23수능입니다
아 어쩐지 본거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더라
손해배상예정액"만큼" 받을 수 있다라고 서술을 해줘서 글쓴분처럼 생각하는건 너무 과도해보입니다
저도 과한 해석임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문제에서는 이런 사소한 것이 변별요소가 되고 어떤 문제는 그냥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 뿐이고 변별요소는 아닌 경우가 있는데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할 선을 정하기 힘드네요.
글 내용자체는 잘 이해하지만 이런 경우가 가끔씩 있는데 결국 이것마저도 실력부족이겠죠.
어떤 태도로 기준을 잡거나 글을 읽으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기출을 볼 때 항상 내가 출제자라면 어떤 부분에 어떤 문제를 낼까 항상 고민하고 실제로 문제도 만들어보는데 이런 습관이 도움이 크게 됩니다(기출 분석이 완벽히 됐다는 가정하에)
나중에는 그냥 지문을 읽으면서도 아 이런 의도로 이렇게 서술 했구나 하는게 보이거든요
선제적으로 지문을 읽으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생각은 다 하는게 좋으니 그렇게 하시되
지문을 보고 직접 문제를 출제해보세요 고치는데 2주도 안걸립니다
참신한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실천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