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괴 [1284307] · MS 2023 · 쪽지

2024-09-17 23: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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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미세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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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에 코로나 때문에 기침하다 부러졌던 곳 엎드려 자다가 또 부러진 것 같음. 참을수록 점점 아파져서 포기하고 집에 옴. 갈비뼈는 응급실가도 뭐 해줄수 있는게 없을듯.

내일도 아프면 어떻게 해야하냐. 진짜 지금 누웠는데 평소 자는 시간 아니라 잠도 안오고 그냥 눈물만 나네. 골다공증도 아니고 기침 좀 많이 했다고 뼈에 금이 가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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