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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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풀커리 중이였는데 아수라 OT보고 아수라 하기로 함. 약간 책마다 의미부여 해놓은게 ㄹㅇ 심금을 울렸음. 약간 일기장에 이름 붙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데 저런 것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면 믿어볼만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절대로 이감이 기출과 괴리감이 심하고, 인강민철 피드백까지 다풀었는데 우기분 문학을 10월에 내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 아님.
이 시기에 강사쇼핑하면 ㅂㅅ이라는데 ㅈ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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