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까들 진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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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이야 공격하는 사람 수 적고, 돈 잘 벌고, 명예 위신 권위 다 있는데 굳이 그렇게 한방을 까고 싶은가? 우리고유의 의학을 그리도 폄하하고 싶어 안달인가?
과학적 근거 마련 어쩌구 하는데 한의협에서 현대적인 틀에서 한의학을 발전시키려해도 여러가지 사회적 제약들 때문에 못하고 있다는 기사가 계속 나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386996
(기사가 길어 요약하자면, 앞부분은 침술의 현대화 실패로 발전이 가로막힌 사례를 알려주는거고, 중간부터 양방의협의 법적제도적 대처로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을 얘기해주는 기사입니다.)
양의학 최고고, 확실히 한의학 보다 우위에 있고, 발전 정도도 엄청나다는거, 한의학 옹호하시는 분들도 인정하죠
그런데 양의학이 정말 최고라고 해도, 양의학에서 채울 수 없는 부분들을 일정 부분 한의학이 해결해주지 않습니까;;;
양의사들 사이에서도 돌팔이 의사들 있는데, 한의사들 사이에 돌팔이 무당들 있다고 한의학 전체를
매도하시면 안되죠
양한방 소통을 통해 의학이 좀 더 발전할 수 있다면, 그게 정말 좋은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그런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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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수능이랑 비슷한 건 머임?
병원갔는데 안낫더라->낫기힘든 병이구나
한의원갔는데 안낫더라->한의학 무쓸모
이런 이해할수없는 사고방식도 좀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그런것도 있긴한데
한의원 갔는데 안나아서 병원 갔더니 낫더라 이런 케이스도 있고
병원 다녀도 안나아서 한의원 갔더니 낫더라 이런 케이스도 있을듯. ㅇㅇ
네 양방이든 한방이든 선생님 실력차이라고 보는게 맞죠ㅎㅎ
비주류의 숙명인듯
우리 고유의 의학이던 아니던 실제로 효능이 없다면 까여도 무방하지않을까요... 물론 실제로 효능이 있는지 없는지에대해선 잘모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한의학보단 양의학이 더 우월한건 맞는거같아요 한의학은 죽어가는사람 살릴순없지만 양의학은 가능하잖아요. 뭐 암이라던가 아님 심장병 혹은뭐 안보이던눈 이식해서 보이게도하고 팔부러진사람 철심박아가면서 원래대로 돌려놓고..등등 진짜 엄청난걸하는데 한의학은 그런건없고 약간좀 민간요법 이라고해야하나 그런느낌이 사실있어요 일반인이보기엔.. 까는게아니라 사실이이러니까 아무래도 양의학에 더 신뢰가가고 그럴수밖에없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한의사들이 보여줬던 소위말하는 ㅁㄷ 같은 행위들도 신뢰하지못하는것에 한몫했죠. 기를 통제한다느니 하면서.. 물론 이런한의사들이 일부라면 할말없지만요..
어쨋든 양의학의 한의학보다 우월한건 맞는것같아요.
네번째 문단에 써있네요
본문에 적어뒀어요. 양방이 한방보다 신뢰가 가고 치료를 잘하죠.
근데 그렇다고 무당 소리 들으면서 폄하당할 정도로 효능이 없지는 않는 것 같아서요...
효능이 없지는 않습니다 가 아니라 없지는 않는 것 같아서요잖아요?? 이런 주제로 토론하시려면 좀더 깊게알아보시고 의견을 내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한의학의 효능이 확실한 건지 모릅니다.
양방에서는 한의학이 완전 비과학적이다, 뭐 이런식으로 접근하기도 하니까요.
그치만 많은 사람들이 한의학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고, 그것을 현대과학의 기술을 도입, 발전시키려는 과정에서 그것을 방해하는 집단의 행동을 비판하고 싶은 겁니다. 적어도 한의학에 대해 과학적으로 효능을 입증하고, 그것을 토대로 한의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여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이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겁니다.
네 효능 있어요.
의학이 힘을 발휘하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한의학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형외과는 응급의학과보다 덜 우월한 의학일까요?ㅎㅎ
미디어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생명을 살리는'의학으로 인한 프레임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 안하네요...
응급한 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학도, 평소에 더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게 하는 의학도 같은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서양의학, 한의학을 떠나서요.
나머지 부분은 동의합니다. 근거없이 까는 한까들도 문제지만 제가봐도 무당들인 몇몇 미꾸라지가 더 큰 문제라고 봐요. 더 고쳐나가야겠죠 ㅎㅎ
이 분 성형와과가 무슨 일 하는 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성형외과가 쌍커풀 만드는 일만 하는 줄 아시나보네...
성형외과는 미용이 아니라 재건에서 출발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외과만 우월한거네요 ㅎㅎ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소아과 정신과 등등 많은 분과가있고 각자 자기가 할수있는 내에서 환자의 치료를 돕습니다
한의학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우월 비우월로 나뉠 문제일까요...?
가정의학과는 아예 1차 의료에 특화된 전공이고
서비스과는 임상과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과니 다른 얘기이지만
임상과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생명을 다룹니다.
드물지만 피부과 질환으로 사망하는 환자도 있는데요.
한의학도 수술적 치료는 대부분 사장된 상태라서 1차의료 특화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대부분 한의사들도 현재로선 그렇게 생각할거구요
사망얘긴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용...
만성질환으로 평생토록 고통받으며 사는 분은요? 현대사회는 생사의 문제뿐아니라 삶의 질의 문제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글에서 인정하고 있는데요.. 저는 의학사이에서 우월성 따지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왠지 본문 안 읽고 댓글다신 느낌이 들어서;;
한의학은 치료의학이라기보단
예방의학에 가까워서 그런거죠
가시적이지 않으니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만
병을 치료하는것 만큼
예방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예방의학적 성격이 양방보다 짙은건 사실이지만
치료의학"이라기보단" 은 위험한 말인것 같습니다.
한의대생조차 스스로 왜 치료의학임을 부정하려 하시는지요?
우리가 양방보다 훨신 잘치료하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아직 이 분야에선 일천한지라...
그냥 예과생의 사견(?)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
우월한건 아닙니다. 단지주류일 뿐이지. 다죽어가는 환자도 한방병원에서 여럿 살려논케이스도 있고요
소위 양한방 협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게,
만약 그게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면 경희대학교 병원이 상당히 높은 수준의 병원으로 인정 받아야 겠지만
현실은 빅5에도 못 끼고 전국적으로 환자를 모으는 병원이 아니죠.
만약 경희의료원이 양한방 협진으로 높은 성과를 냈으면 기업 병원인 삼성이나 아산이 양한방 협진을 왜 도입 안 했을까요? 그냥 의사들의 반발 때문에? 글쎄요...특히 삼성병원은 돈이 된다 싶으면 의사 의견은 무시하고 도입할 수 있는 병원이라고 봅니다만.
제가 지식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 견해를 얘기할게요.
투자 대비 수익 측면에서 교려하면 양한방 협진에서 삼성이 거둘 수 있는 이익이 많지 않죠.
양한방 협진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그렇지만, 의학을 발전을 위해 대체의학의 일환으로 한의학을 수용하고 서양의 연역적인 기법으로 과학화 시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중국노벨상도 그런 측면에서 본받을 만하지 않습니까? 존홉의대에서도 한의학의 대체의학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해 경희한과 학술교류협정도 맺은 바 있고요.
문제는 그게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거죠...
양한방 협진 얘기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성공적인 롤모델이 없다는 것은 과연 의미가 있냐는 의문을 던질 수 있는거죠. 삼성병원이 하지 않는 것도 그런 의문의 연장선 상이고요.
노벨재단 쪽에서도 이번 노벨상은 중의학에 대한 노벨상이 아니라고 선을 분명히 그었습니다만... 양한방 협진의 결과로 보긴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경희대-존홉킨스대 학술교류는 찾아보니 벌써 10년 전 얘기네요.
http://www.akomnews.com/?p=1341
그 사이에 이 학술교류로 어떤 의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던가요?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문의 링크된 기사에서도 드러나다시피, 양한방 협진을 막는 법적제도적 제재가 엄청나죠. 이런 상황에서 양한방 협진의 성공 여부을 논할 수가 있습니까?
한의사가 의사의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양한방협진이라 하지 않습니다. 약간 다른 개념으로 알고 계시네요.
그리고 의사-한의사 복수면허 소지자가 꽤 되는데 이 분들이 딱히 두각을 나타낸다는 얘기도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돌려차기님이 생각하는 양한방협진이 가능한 사람들이거든요.)
제가 이 논점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은 링크된 기사가 담은 내용의 범위에서 벗어나질 않아서요... 정확한 개념들을 짚을 수 없습니다. 다만 제가 무엇을 의도하는지는 아실 터이니 그것에 대한 반대의견을 갖고 계신다면, 기사가 꼬집는 내용들에 대해 적절치 않은 것들에 대해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배우고 갈게요~
마음이 정말 잘맞는 친구랑 일을해도 성공할까 말까입니다
하물며 의견이 극단에 있는 두집단이 합치면 아무것도 안되겠죠..
그 극단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두집단이 서로를 헐뜯고 공격하려 안달인데, 그걸 그대로 둬야합니까?
저희쪽은 뜯어먹히기만해서 문제인데용...ㅜㅜ
그렇죠... 안타깝습니다.
제 비판의 요지는 양한방 교류의 여지를 완전히 막아놓고서 그 효용을 논하는데, 그게 말이 되냐는 말씀입니다.
노벨상은 중의학의 노벨상이 아니죠. 중의학의 경험적 지식재산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차용해 현대과학의 힘을 빌린거죠. 제가 비판하고자 하는건, 양한방 간 아이디어를 차용하지못할 정도의 사회적 장벽이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모델의 문제지 학문의 문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대립관계에 있기때문에 협진모델이 제대로 세워질리 만무하죠. 중국과 일본에서는 유수의 한약논문이 쏟아질수잇는 이유입니다.
양쪽다 그냥 자신만의 영역이 있는것 같은데 저는
저 한까인데 ㅋㅋ
한의학 ㄹㅇ극혐
ㅇㅈ그켬
이유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에휴...
ㅋㅋ님도 개그켬
예 님은 한의원다니쇼
네 님은 정신병원부터
이분 최소 암걸려도 한의원가서 침맞으실분
네 그럼 항암제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암 말기라서 병원에서 집에 가시라고 내보낸 환자분들 한약으로 치료해서 살려낸 케이스 많습니다
좀 뭐 좀 알고 말씀 좀 하세요
항암제를 건강할라고 먹는게아님 ㅋㅋㅋㅋㅋ
글고 말기환자가 한의원에서 한약먹고 낫앗다는 팩트좀 ^^
암걸려도 침맞으실 분에 대한 대답인데요? ㅎㅎ 수능이 전부이신 재수생이신거 같은데 왈가왈부하기 입만 아프니까 그냥 의대 꼭 가서 항생제 많이 쓰세요ㅎㅎ
네다음 재수생 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수능 또망하실듯...ㅠ
넥시아 검색해보세요 ㅎㅎ
한의사분들이 일방적 피해자 인것마냥 ㅋㅋ
다수의 폭력인건 전국민이 다 아는거 아닌가요
한특위가 뭔지 아세요?
중국처럼 중의-서의 정도의 체제로
가면 좀더 생산적인 연구나
치료가 가능할텐데...
과학의 발전에 비과학과의 소통은 필요치 않음
몇년째 보는 말인지 모르겠네 과학과 비과학의 대결이라고 말하는게 ㅋㅋ;;
이게 왜 좋아요가 많은건지 모르겠네
얼마전에 여기서 유명했던 이모 인강쌤이 말씀하시길, 과학적 통계와 임상실험이 뒷받쳐 주지 않으면 한의학은 몰락할 수 밖에 없다더군요. 또는 "한의학이 양의학 보다 더 나은 점을 증명하지 못하면"
인강이나 찍는 작자가 뭘안다고요ㅋㅋ 저도 말할 수 있어요ㅎ그런거 말하는 인강강사들은 지앞가림못하면 몰락한다고
서울대 치전원 나오신 분인데.. (캐나다 한의사와 밤샘 토론끝에 내린 결론이었다 함) 중국의 노벨의학상에 대해서도 길게 말씀하셨는데 핵심은 돌려차기님 처럼 양의학적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캐나다한의사는 뭔가요? 혹 우리나라에서 면허따고 캐나다로 넘어간건지 아니면 어중이떠중이로 전문대식으로 있는 해외의 침구학대학인지요. 후자인경우라면 더더욱 이야기들을 필요없습니다.
일단 치전원 나와서 학생들 데리고 한다는 이야기가 영 꼴사납네요. 일단 과학적통계와 임상실험이 뒷받침되어야 하는건 맞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며 추세가 ebm이기에 더욱그래요. 오히려 ebm이면 한의학에 유리합니다. 임상적으로 효과만있으면 쓰면되니까요. 항상 양방에서 걸고넘어지는게 표본이 적다라는 이야기인데 이또한 국가에서 지원이 적기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중국같은 곳은 국가정책으로 밀어주기에 많은 데이터가 나오는거구요.
한의학이 양방보다 뛰어난점을 증명해라고 하셨는데 넥시아사건과 천연물신약에서도 알 수 있듯 재주는 곰이넘고 이득은 제3자가 챙기는 모습이 여럿 나옵니다. 굉장히 정치적인 문제가 섞여있죠.
개인적으로 어떤 인강강사인진 모르겠으나 정말로 토론을 오래했는지는 의심스럽네요. 통계와 실험이 뒷받침되어야 하는건 어느 의학에서건 당연히 필요한거거든요
그리고 전문용어로 이런걸 권위이용의 오류라고 합니다. 설대님이 이런말씀하셨어 오오옷!!!하기 십상이지만 실상은 그도 잘모르는 치대생일 뿐인것이며, 그사람이 뭐라한들 백프로옳은 말은 아니라는 겁니다.
'인강쌤'이라고만 말하고 '서울대 치전원'을 덧 붙이지 않았다면 2번째 댓글과 달리 이렇게 자세하게 말씀을 듣기 어려운 것 같아서 덧 붙였습니다. 아무래도 상위 의학관련 학과를 나왔으니 설득력이 붙는 건 사실이니 언급한것도 있구요. 여튼, 한의학이 좋은 해결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한의학이 우리 고유의 의학이란게 맞는건가요?
애초에 원래 뿌리자체가 중의학으로 알고있는데.. 뭔가 차이점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한까 아닙니다. 이번에 한군데 질러볼까 생각하는 수험생임
맞아요~ 중의학이 원조는 맞습니다만 동의보감이 발간되면서부터는 독자적인 한의학이라 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후로도 계속 중의학과 차별성을 두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죠. 최근 동작침법이라 하는 자생의 독자적인 침술이 미국에서 중의학과 다른 독자적인 한의학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전 편강탕먹고 365일 달고살던 비염씻은듯이 나음...물론 환절기때는 미약한 증상이 오긴하지만..
백날 까는 대부분 수험생들 보다 맨날 까이는 한의사들이 돈 몇 수십배는 잘 버니까 신경쓸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방도 효과 진짜 있습니다. 물리치료 몇번을 받아도 안풀려서 못움직이던 팔이 침 한번 맞고 바로 풀려서 움직일수 있을정도가 된 경험이 있거든요.
어차피 한의원갈사람가는거고 안 갈 사람 안가는거에요
애초에 살면서 병원갈 일 얼마나 있다고 이렇게들 싸우시지..
그리고 자기 주제 좀 알고 한의학 깟으면 좋겟어요 한의학까면 지들이 뭐라도 된 줄 아는 ㅈ고딩들이나 까면서 지적우월성느끼는 의대생 및 의사들이나 똑같아보이네요 수준진짜..
이 말이 맞습니다
까시는분들 중에 요즘에 누가 한의원 가 난 한번도 안가봤다 하시는 분들 계신데
이런 논리면 정신과나 비뇨기과 이런데 다 망해야 하는데 그렇지않죠...
지금이야 젊고 건강해서 병원갈일 없으시겠지만 나이들고 병생기면 다 가게됩니다
가야 증상이 호전되니까요
이런 댓글 남기시면 몰지각한 분들이 또 정치인 축구선수 들고옵니다 ㅠㅠ
한의대가 까이고 까여야하는 이유는 의학은 돌팔이를 돌팔이라 비판하고 그 기준또한 명확한데 한의대는 돌팔이를 돌팔이라 부르지도 않고 부를 체계적인 이유조차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돌팔이는 협회차원에서 경고 면허정지 합니다
한방이 나을때가 있고 양방이 나을 때가 있음
그 때 마다 다른듯? 그래서 필요하거나 아픈곳에 따라서 각각 다른데 감
결론은 한의학 조아함
한의학을 비판할거면 좀 많이 알아보고 비판했으면 좋겠음..
댓글보면 너무 혼란스러워요.
어디이상한 곳에서 알아보지말고 한의사가 쓴 책이나 객관적인 자료가 있는곳에서 잘 알아보고 글써요 제발
대충아는것 자랑하려고 글쓰지 말고요.
대부분이 수험생이라 그런것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선동될텐데 그냥 막 얘기하시면 어떻게 해요 ㅠㅠ
몇몇분들은 한의학이 비과학적이고 과거에만 얽매여있다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봐도 그건 좀 생각없는 사람이 싸우려고 덤벼드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몸은 현대과학시대에 있으면서 뇌는 고대 에있는듯한 느낌?
좀 알아보기라도 하면 다행이죠...ㅎㅎ
까시는분들 대부분은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론내서 얘기하시는 분들일겁니당
그래도 몇몇 생산적인 비판 해주시는 분들있어서 많이 발전할순 있었죠ㅎㅎ
지방의쓰려다가지방한으로원서전부쓰려는1인..ㅎㅎ한의학의효과를 몸소 체험한적이있기에
지방의 정도면 경희대한의대 쓰실수있지안나열?
집이 부산이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