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까지가 마지노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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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이상부턴 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는 느낌
정상궤도를 벗어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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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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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선지보면 확 와닿음... 미묘하게 선지 비틀어 놓은게 국어 오답 선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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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추 8
더운추석이라는뜻 내가 요즘 밀고있는 유행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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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동안 성적 올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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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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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 때마다 독서론 화작에 20분 문학에 25~30분 나머지 독서에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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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8번만 더 거치면 수능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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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응시하는 분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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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선 학폭은 구라라던데 내부 따돌림은 몰라도.. 곽튜브도 학폭옹호가 아니라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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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아무생각없이 자문화중심/사대/상대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자문화가 2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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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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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주일에 2실모에 매일 ebs 독서 3지문+ebs 문학 갈래 1파트 읽기+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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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자기관리하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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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개업 당시 세븐일레븐은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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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옷 죽어도 안사신다는거 다같이 합심해서 둥기둥가 해서 구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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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망은 좀 있고 그 외에 연대 고대나 경희대 건대 목표인 애들이 많았음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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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짤 마구 올리고 싶은 욕망 꾹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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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공강인 대학생 2
크흐흐... 목요일만가고 또 3일쉰다
ㄱㅁ
?
내년에 여기 욕 박으러 올게요 글 지우지마세요
ㄱㅁ
너 TEAM 99가 용서하지 않는다
아니 TEAM 99가 아직 잇을리가 없잖아요 선생님..
삼수부턴 정신도 부담감도 재수때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