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까지가 마지노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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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이상부턴 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는 느낌
정상궤도를 벗어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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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마주하기 두려워..
ㄱㅁ
?
내년에 여기 욕 박으러 올게요 글 지우지마세요
ㄱㅁ
너 TEAM 99가 용서하지 않는다
아니 TEAM 99가 아직 잇을리가 없잖아요 선생님..
삼수부턴 정신도 부담감도 재수때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