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까지가 마지노선인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188756
삼수이상부턴 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는 느낌
정상궤도를 벗어나는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비추임? 너무 이른가..
-
수능 공부를 안했어도 책 많이 읽는 얘들이 등급 높을 수도 있잖아
-
아 1
모든 걸 원서영역에 건다
-
지1 ox퀴즈 2
엘니뇨시기 동태평양 적도부근의 200hpa 등압면의 높이 편차는 +이다. (단 ,...
-
파섹파섹 7
메가파섹
-
수학 실모 3
2~3등급 과외생 실모로 킬캠 빡모 히카 해모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올해 난이도가...
-
옯붕이 늦잠잤다 0
평소에 6시 기상인데 오늘응 8시기상.
-
뉴분감 하고 수능전에 풀 N제 딱 한권만 추천해주세용ㅜㅜㅜ
-
노베들 없음?
-
유기해둔게 너무 많음 내돈...
-
2번 선지의 중의적 해석 가능성 1. 민도식은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
어떻게 생각함 킬캠시즌1이랑 양승진 시즌1 문제퀄 좋대서 여러번 풀고 싶어서 사놓고...
-
옛날에 회장선거에 1등있었고 2등이 저였는디 저는 부회장 제가 될줄알았음 근데...
-
미적 3점 1
미적분 3점 문제 연습할만한 컨텐츠 없을까요
-
ㄱㅁ
?
내년에 여기 욕 박으러 올게요 글 지우지마세요
ㄱㅁ
너 TEAM 99가 용서하지 않는다
아니 TEAM 99가 아직 잇을리가 없잖아요 선생님..
삼수부턴 정신도 부담감도 재수때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