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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 8
원래 순공시간도 그렇기 많지 않았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도 크지않았는데 고3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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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엉이 닫는데 멍청하게 거기에 지갑 두고와서 내일 스카 결제도 못하고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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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재탕탕 14
펑 후루후루 20초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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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ㅁㅌㅊ? 4
원래 국내도 꽤 들었는데 요새는 잘 안듣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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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자랑, 가짜 탐욕과 허세에 미친거같음 갑자기 드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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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홍익대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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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지마라 6
제가 좋아하는 세가지입니다 진짜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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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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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드드ㅡㄷㄱ뿌지직(똥나오는소리) 풍덩(똥떨어지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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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영원한 락스타나 보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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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0
밑에사람 낚기위한 댓글달기프로젝트 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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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한 2
좋아하는 과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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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994년 metro live랑 1995년 southend cl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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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댓글8개 이상 달린거 클릭하면 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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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ㅇㅈ 2
저는 오른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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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으면서 어려운 거 맞추면 뽕맛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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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핳하하ㅏㅎ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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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즈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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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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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딱 이맘때쯤 봣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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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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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사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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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ㅅ YEEZ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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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청사포나 보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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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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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1493886/ 이거 한 번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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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운동은 하지마라 진짜 경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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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ㅇㅂ) 15
인증 일본 너의이름은 바로 그계단... 본인 생각보다 낭만있게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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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ㅇㅈ할땐 6
미방짤을 올리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구글에 박제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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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그런 건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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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기타는 운지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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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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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는 중인데 걍 언젠간 다시 피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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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안녕하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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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상상 파이널 중에 뭐 살까요 이감 올해 폼이 좀 안 좋던데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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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분들이 왜 담배가 들어가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밤이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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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인증특 8
진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옯창들은 인증안하고 낚시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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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시접수 사진 말곤 올해에 내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음 구라 0%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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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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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는 애 낳으면 안 되겠구나!‘ 어릴 때.. 언제였을지 모르겠으나 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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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ㅈㄴ 깎여서 안되겠음 제발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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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수정 1
왜 조횟수가 이렇게 빨리 올라가나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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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ㅎ…. 10
이 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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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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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지컬 GOAT 2. 존잘기만러 3. 오르비 강해린 등등등…. 다기만자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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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가고 공부하고싶은데 빠질 수 있어요?? 학교 나가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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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에도 없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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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벤으로 올리기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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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추석에는 그냥 편하게 할머니댁에 있기를…
ㅅㅇㄷ
닥 서울대인가
진짜 낮은과 아니면 앵간하면 서울대 버리고 카이스트 가는 경우 없는데 에너지 정도면 뭐 당연히 서울대 ㅇㅇ
두 대학이 차이가 많이 나요??
차이가 많이 나는건 아님
근데 그렇다고 굳이 서울대를 버리고 카이스트를 갈 이유가 없음..
100이나 99나 비슷하지만 100이 99보단 당연히 크듯이..
오호. 그러면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 쉽나요??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게 무엇이시길래 에너지가서 공대 복전까지 생각을 하시는지
에너지 가고 싶어서 에너지 쓴 게 아니라 과 낮춰 쓴 거라서..
복전이고 뭐고 뭐 불가능한건 아닌데
본인 목표가 뭐냐에 따라 그럼 좀 달라질듯
원래 어디 가고 싶은 건데요?
산공이나 컴공이요!
전 카이스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험생 입장에서 서울대라는 타이틀을 버리긴 힘들지만..
서울 사시나요?
청주 살아요!
전산이나 산업공학이면 제 생각엔 카이스트가 오히려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쓸 데 없는 전공을 주전공으로 가지고 가는 게 얼마나 큰 디메리트인지 학생들이 잘 모르긴 해서 제가 뭐라 하든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학부 인풋은 서울대가 압살하긴 하지만 지금 전산이든 산공이든 카이가 더 잘합니다
대학원까지 가실 생각이고 서울대에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의 대가가 있지 않은 이상 전 카이스트 추천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서울대라 고민되네요..
공감하지만 저 같으면 카이 갑니다..
집이 서울이면 저도 이렇게 말 안 하는데
길게 봤을 때 서울대가 주는 베네핏이 없어요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의대 버리고 공대 가신 거 후회 안 하시나요??
전혀 안 합니다
공대에 뜻이 있으신가요? 주변인들이 의대 가라고 하는 말들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글쎄요.. 부모님도 집안에 의사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만 말씀하시고 제 진로에 별로 관여를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하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게 있었고 의학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대를 간다면 수입만 보고 가는 건데 저희 집안이 병원을 운영했다면 모를까 딱히 수입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해서 적당히 대기업 취업하고 ..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의사 상방에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공학 분야니 돈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적당히 벌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페닥 상방이랑 비교하면 그렇지 일반적인 관점에선 기대수익이 말도 안 되게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 지원할 당시 메이저 의대까지는 못 미치는 성적대였지만 메이저 의대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 성적이었어도 지금 다니는 곳에 왔을 거고 지금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
오.. . 저도 그런 마인드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제 사업체를 가져서 키우는 게 목표라서요
사업체 하고 싶으시면 더더욱 서울대가 더 나아요
Vc들이 서울대 아주 좋아하고 종합대학이어서 얻는 이점이 분명이 있음